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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답사 보고서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4.09.17 한글파일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경문화사 경주 답사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답사 첫째 날
1) 금요일 답사 시작 전
2) 신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 경주
3) 경주의 캐릭터, 왕과 왕비
(1) 포석정
(2) 반월성
(3) 구황동 정원지
(4) 황룡사지
(5) 용강동 정원지
(6) 감은사지
(7) 문무대왕릉

2. 답사 둘째 날
1) 토요일 답사 시작 전
2) 신라의 불교
3) 신라의 왕
(1) 석굴암
(2) 불국사
(3) 안압지
(4) 국립 경주 박물관
(5) 답사를 마치고
(6) 참고자료

본문내용

금요일 답사 시작 전
월요일을 기점으로 드디어 모든 시험이 끝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침 7시 경주행 버스에 올랐다. 전날 밤 10시까지 보강이 있었던 터라 답사 당일 아침에 부랴부랴 짐을 쌌다. 중요한 것을 빠뜨리지 않았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 챙겼다. 버스에서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잠도 자니 어느새 4시간이 훌쩍 지났다. 도중에 잠깐 휴게소에 들렀는데, 거기서 산 호두과자가 정말 맛있었다.
경주는 초등학생 때 수학여행으로 가기도 했고, 대학교 1학년 겨울 방학 때는 친척들과 답사 예정지로 지정된 곳 중 몇 곳을 이미 갔다 오기도 해서 나에게는 꽤 익숙한 곳이었다. 하지만 두근거림은 처음 경주에 갔을 때와 똑같았다. 책 속에서만 배워온 내용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는 건 나에게만큼은 확실히 설레는 일이었다.
이날 하루 답사한 곳은 포석정, 반월성, 구황동 정원지, 황룡사지, 용강동 정원지,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등 총 일곱 곳이다.

<중 략>

깨끗한 물을 담기 위해 연못의 바닥에는 자갈을 경사지게 깔아 입수구와 출수구 물의 흐름을 원만하게 하였다. 수로를 따라 들어 온 물은 두 개의 수조에 차례대로 고였다가 넘쳐흘러 넓은 웅덩이에 다시 모인다. 이 웅덩이에 모인 물은 좁은 물길을 따라 흘러가다 두 단의 폭포로 떨어져 못으로 밀고 들어간다.
안압지의 서안에는 건물 또는 행랑이 계속되고 서쪽에 큰 건물지가 드러나는데, 이 부근이 과거에 임해전이 있던 자리로 추정된다. 남쪽에도 연못에서 조금 떨어져 행랑지가 연결되어있으나, 많이 손상되어 그 전체를 확인할 수는 없다.
언제 만들어 졌을까
삼국사기에는 신라 30대 문무왕 674년 궁궐 안에 못을 파고 산을 만들어 화초를 기르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안압지는 바로 그때 판 못이며 임해전에 딸린 것으로 추정된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문무왕이 궁궐 안에 못을 파고 돌을 쌓아 산을 만들었으니 이는 무산 12봉을 본뜬 것이라고 기록되어 그 조성이 신선사상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해준다.

참고 자료

http://www.gyeongju.go.kr/open_content/index.jsp
http://guide.gyeongju.go.kr/deploy/cultural/04/04_03/index.html
http://www.isilla.co.kr
http://blog.naver.com/triviamovie?Redirect=Log&logNo=60162928571
http://v.daum.net/link/3638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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