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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verse Next Door 서평

저작시기 2013.11 |등록일 2014.08.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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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모든 책을 고를 때 그렇듯이 제목을 보고 골랐다. 한글로 직역하자면, ‘우주의 다음에 있는 문‘ 쯤으로 해석할 수 있을 만한 책인데 더 넓은 가치관을 갖고, 한 차원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점점 더 크게 들어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종교적이든, 사회적이든, 학문적이든 가치관을 모든 방향으로 가치관을 확장시키고 싶은 나로서는 이 책이 끌려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어보니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었다. 학교 교정을 벗어난 일반적인 한국 사회에서는 ’기독교 세계관‘ 이라는 단어는 일상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다. 오히려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단어는 보통 사람에게 있어서 굉장히 무겁게 들리는 단어일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대학을 표방하는 한동대학교를 다니면서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단어를 듣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환경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많이 접하게 되기에 그 단어 역시 일상생활에 있어서 빈번히 사용되곤 한다.

<중 략>

그러나 자연주의에 대한 비판을 하자면, 20세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연주의 세계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비판의 중심은 자연주의자들 내부에서부터 나타났다. 논쟁의 문제점들은 인간의 가치에 대한 문제이며, 불분명한 기원에 대한 신뢰성이다. 이러한 자연주의에 대한 의문들은 허무주의로 이어지는 통로를 제공했다. 그러나 허무주의는 철학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감정이다. 허무주의는 지식, 윤리, 미, 실재등을 모두 부정한다. 의미 있는 것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며 무의미하다고 본다. 자연주의에서 허무주의로 변화된 이유를 보자면, 자연주의가 인간에게 의미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지 않는다. 자연주의는 타고난 자기 의식적 특성 위에서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자기 결정력을 지닌 존재의 가능성을 부인한다. ‘인간은 하나의 기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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