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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리뷰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8.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내용분석 – 가난한 사람은 비합리적인가?
1. 가난을 해결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서
2. 그들은 정말 배고픈 것일까?
3. 무료 예방접종도 받지 않는 이유
4. 교육은 복권이다
5. 가난한 사람들은 왜 아이를 많이 낳을까?
6. 불안한 삶을 지켜줄 보험의 필요성
7.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빌리는 방법
8. 벽돌을 저축하는 사람들
9. 영세 자영업자만 존재하는 이상한 시장
10. 가난을 이겨낼 정책과 정치의 중요성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 수십 년 동안 고도의 성장을 해온 우리나라는 성장의 그늘에 가려져 그 동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부의 불공평한 분배, 가속화 되어 가는 양극화에 점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등 사회적 형평성, 부의 공정한 분배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좀 더 범위를 넓혀 전 세계적으로도 오래전부터 남북문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에 관한 해결방법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있어왔다. 오랫동안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저개발 국가에 대한 원조가 시행되어왔고, 각 국가 내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여러 가지 원조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나라,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의 덫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가난한 사람들이 합리적이지 않아서 일까? 원조의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일까?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중 략>

대개 이러한 실패는 경제 통제권을 유지하려는 권력자들의 음모라기보다 세부적인 정책 설계 과정의 실수와 사회 곳곳에 만연한 이데올로기, 무지, 타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다행스러운 일은 기존의 사회 및 정치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정부 운영 방식과 정책을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또 어떤 일을 할 수 없다는 예상은 흔히 자기충족적 예언으로 전환된다. 이런 예상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실패가 실패를 낳는다면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낳는다. 어느 한 상황에서 개선이 이뤄지면 그 사실 자체가 신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선순환에 발동을 걸기 위해 필요한 경우 물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일을 꺼릴 이유는 없다. 거시경제 정책이나 제도 개혁 같은 겉모습에 혹해서는 안 된다. 강조컨대, 작은 변화가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당장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허세를 부리지 말고 좋은 의도를 품은 세계 전역의 수백만 명과 함께 크고 작은 아이디어를 무궁무진 개발하자. 그러한 아이디어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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