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말과 글 과제 - 존경하는 사람 인터뷰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8.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당신의 젊은 시절(20대) 꿈(인생의 목표)은?
2 당신의 현재 인생의 꿈이나 목표는?
3 배우자와 자녀(나)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4 지금 당장 자신을 위해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5 인터뷰를 하고 난 소감은?

본문내용

아주 어릴 때는 교사가 되고 싶었어. 그래서 대학도 사범대로 진학을 했고. 학교 졸업하고 나서 공부 계속 하면서 학원 선생님 일을 했고, 그러면서 ‘나중에 자식 생기면 어떻게 가르쳐야겠다.’ 하는 생각도 했었고. 그러다가 봉사동아리 선배였던 지금 너희 아빠를 만났고, 이 사람이면 ‘내 미래를 믿고 맡겨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93년 6월 6일에 결혼을 했지. 그러고 94년에 널 낳고 98년에 동생 낳고 지금은 어엿하게 결혼 21년차 주부가 되어있네.
사실 나는 일하는 걸 좋아해서 결혼 하고 나서도 계속 학원 일이나 공부방 선생님 같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너희 아빠는 내가 집에서 자녀교육에 전념해주길 원하더라. 너희 아빠도 자녀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야.

<중 략>

그리고 너랑 동생한테 바라는 거는 두 가지인데, 처음은 사회에서 남들한테 떳떳하게 사는 거다. 비난 받을 짓 하고 사는 거는 안 되지. 다른 거는 뭐 ‘떳떳하게, 존경받으면서 사는 것’에 다 포함 돼있다. 일단 건강해야 일도 잘 할 거고, 일 잘 하면 인정받게 돼있고, 인정받으면 존경받게 돼 있지.
두 번째는 우리 가훈처럼 존재만으로 덕인 사람이 되는 거다. 일단 언행이 일치해야지. 자기는 뭐 크게 내세울 점도 없으면서 남한테 큰 소리 치는 사람만큼 없어 보이는 사람도 없지. 항상 언행이 일치하고 다른 사람들 먼저 생각해보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고, 그런 식으로 덕을 쌓아나가다 보면 분명 그게 좋은 방향으로 돌아올 꺼다.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 법이니까.
근데 또 요즘 드는 생각인데, 한편으로는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