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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쓰는 역사, 그 지식의 즐거움 (역사에 담긴 지식의 즐거움) 기말고사 대체 과제

저작시기 2013.07 |등록일 2014.08.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역사에 담긴 지식의 즐거움 19강부터 39강까지 요약정리한 자료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제 19강 - 자연과학적 사고냐, 역사과학적 사고냐?
제 20강 - 역사는 지식의 보고
제 21강 - 역사를 통한 인간의 자기 인식
제 22강 - 역사적 인식
제 23강 - 반문명사관(1)
제 24강 - 반문명사관(2)
제 25강 - 상고주의 사관
제 26강 - 순환사관
제 27강 - 볼테르의 굴곡사관
제 28강 - 비코의 나선형적 순환사관
제 29강 -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제 30강 -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1)
제 31강 - 토인비의 문명 성쇠론(2)
제 32강 - 직선적 목적 사관과 기독교
제 33강 - 기독교 사상의 구성요소
제 34강 - 아우구스티누스의 직선사관(1)
제 35강 - 아우구스티누스의 직선사관(2)
제 36강 - 계몽주의와 직선사관
제 37강 - 칸트의 영구평화론과 직선사관
제 38강 - 헤겔의 변증법적 역사발전론
제 39강 - 역사는 흐름이다.

본문내용

역사에 대해 기록하고 해석하는데 있어서 자연과학적 사고냐, 역사과학적 사고냐는 논란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 현대는 첨단과학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연과학적 사고방식이 팽배해 사람들은 실증적인 것이 아니면 진실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은 역사학적 독립을 주장한 랑케와 맥을 같이하는데, 그는 역사학이란 자연과학적 사고방식을 도입하여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건을 발굴하고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라는 실증주의를 주장한다.

<비코>
이러한 랑케의 주장에 대응하며 나타난 것이 역사적 상대주의이다. 역사학적 방법론의 사상적 맥락은 데카르트에 대한 비코의 대항에서 비롯된다. 비코는 데카르트의 대명제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비판하고, 비판과정에서 진리는 곧 발견, 발명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따라서 인간이 현재 지니고 있는 지식이나 발견한 진리는 오직 현재적 단계까지에서 얻어진 지식, 발견된 지리일 뿐 영구불변한 진리는 없으며 진리는 시․공간에 따라 변화하는 상대적 것이라 말한다.

<중 략>

우리는 “역사는 발전한다.”는 말을 극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만큼 직선적 목적사관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가 서구화되고 있다는 말은 이러한 역사관에 입각한 서구적 정신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직선적 목적사관은 근대 이데올로기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동구권이 붕괴되고, 우리의 정신생활을 지배해 오던 이데올로기가 바뀌면서 직선적 목적사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비판이 요구되고 있다.
직선적 목적사관의 기본적 틀은 기독교적 역사관에서 유래한다. 그러므로 직선적 목적사관에 입각한 사고의 형태는 기독교적이라 할 수 있다. 도우슨의 도표는 아우구스티누스 이후부터 마르크스에 이르기까지의 직선적 목적사관의 변천과정을 도식화시킨 것인데 이것을 살펴보면 결국 서양근세의 이데올로기는 중세 기독교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하자면 도우슨의 도표에 나타난 사상가들이 생각한 역사 발전의 목표, 인류의 이상은 역사상에 있어 불가피하게 전개되고 있는 이원적이고 대립적인 제 관계의 종식에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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