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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교대 한국사상 영원한제국 독후감 과제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4.08.12 | 최종수정일 2018.03.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2013 대구교대 이선행교수님 한국사상-영원한제국 독후감 A+ 만점 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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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이의 학풍을 이어받은 노론은 ‘주기론’을 주장한다. 이들은 현실개혁을 우선시하고, 신하가 왕을 자극하고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권중심 정치를 지향했다.
이에 반해, 이황의 학풍을 이어받은 남인은, ‘이’, 본성, 원리 원칙을 중시했다. 왕조국가에서는 왕권이 원칙이므로, 왕권중심 정치를 지향했다.
조선후기에는 이미 신권이 왕권을 넘보는 상황이었다. 조선은 개국부터 왕조의 설계자인 삼봉 정도전의 이상으로부터, 신권중심정치를 이상적이라고 보아왔다. 조선은 임금만의 나라가 아니고, 사대부의 나라라고 주장하였고, 아둔한 임금, 암군이 왕위에 올랐을 때, 나라가 위급해지고 국가 운영이 불가능하다 여겼기 때문에, 그는 신권중심(재상중심)정치를 주장한다. 올바른 재상들이 부덕한 임금을 가르치고, 그를 자신들의 주자학에 맞는 이상으로 실현시켜 국정 운영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어디 왕조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이미 이것은 왕이 더 이상 왕이 아닌 상태이다. 이들은 암군만을 생각하지, 국정을 농단하고 전횡을 일삼는 간악한 신하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태종때, 무인정사로 재상중심제를 주장하던 삼봉을 제거하고, 세조때, 계유정난으로 황표정사를 하는 김종서를 처단하고 나서, 오히려 강력한 왕권 중심주의의 시절 때, 많은 개혁과 발전이 일어났다. 물론, 재상중심제가 왕권의 독재를 견제하고, 황표정사로 아직 어린 왕의 국정을 돕는것에 의의를 둔다면 인정할 수 있으나, 그것 또한 변질된다면, 그야말로 신하가 국정을 농단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는 제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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