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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학교 이야기'를 읽고 (감상 레포트) - 한국 초등학교의 교실생활과 수업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4.08.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네학교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소감과 책에 대한 비평을 쓴 글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네 학교 이야기: 한국초등학교의 교실생활과 수업
ⅰ) 네 학교 이야기
ⅱ) 질적 연구
ⅲ) 나의 학교 이야기

Ⅲ. 마치면서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네 학교 이야기」의 저자 김영천 교수는 구체적인 삶의 공간을 지닌 ‘학교’라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한 논문을 진행하면서 그간 주류로 인정받아왔던 양적연구의 패러다임이 실제 교육 현장과는 동떨어진 채 단지 '연구'로만 그쳐왔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 특히 저자는 오히려 미국을 동경하던 어린 시절보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동안 탈식민지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우리나라의 교육학이 서구 이론을 그대로 수입하고 학교 현장을 그 이론의 실험 장소 정도로 취급해 왔다는 점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서구 이론을 무조건적으로 배격하고 우리만의 이론을 설립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실증주의적, 과학적, 객관적, 양적 연구 전통으로는 해석해낼 수 없었던 하나의 사회를 질적인 연구를 통해 해석해내고 더 나아가 그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현장성 있는 연구로 변모시켜 나가자는 것이다.

<중 략>

체벌을 사용하는 것, 반장이 희생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것, 반장 스스로 반장의 위치를 망각하는 것 등의 여러 딜레마를 겪게 된다. 내가 겪어온 경험으로는 두 번째 경우(반장이 체벌을 사용하는 것)만 제외하고 흔히 보는 장면들이었다. 특히 반장이라고 해서 모든 책임을 반장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되었다. 교실이 잘 관리되지 않을 때 반장에게 체벌을 가하거나 나무람으로써 교실에서 일어나는 관리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반장의 능력과 지도력에 따른 것이라는 교사의 판단은 반장을 일종의 희생양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반장을 미워하는 교실 급우들에게 의하여 의도적으로 해코지를 하는 일이 생기게 할 우려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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