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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룸메이트의 추천을 받고 강의 신청을 하게 된 ‘서양미술의 이해’과목은 어쩌면 나에게 있어 아쉬움과 설레임이 큰 과목이다.
2012년 여름방학 국제워크캠프라는 봉사활동을 겸하여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에 배낭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 한번쯤은 가봐야한다는 대영박물관, 오르세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등 유명 미술관들을 다녀왔다. 그 당시에는 미술작품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미술관에 갈 때는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하여 입장하였지만 한국어로 된 곳이 많지는 않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서양미술의 이해 수업을 듣고 외국으로 다녀올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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