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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제의 진실과 기억 및 학습의 심리학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8.05 | 최종수정일 2015.02.2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기억(Memory)
2. 학습(Learning)
3. ADHD 치료제 열풍이 가지는 의의

본문내용

현재 강남 일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퍼지고 있는 ADHD 치료제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를 정리한 것이다. 하지만 심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할 때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단순히 ADHD 치료제가 과연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의 여부를 따지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더 중요한 문제는 우리나라의 청소년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있어 사회적 관심이 철저히 양적인 측면에 치우쳐져 있다는 점이다. 이미 많은 심리학 연구를 통해 인간의 기억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많이 밝혀졌고, 또한 어떻게 하면 인간의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기억 및 학습 능력 향상에 대한 관심은 양적인 측면에 치중되어 있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다고들 하지만, 학부모들은 대부분 자녀를 어느 학원에 보내면 더 좋은지, 어떤 인터넷 강의나 문제집을 고르면 좋은지의 문제만 생각한다. 기억의 단계는 부호화(Encoding), 저장(Storage), 그리고 인출(Retrieval)로 나뉘는데, 우리나라의 교육은 부호화와 저장 단계에 집중되어 있고, 인출 단계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또한 장기 기억과 기억의 왜곡이나 간섭 현상에 대해서도 충분히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동기와 학습 의욕과 같은 요소를 고려하여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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