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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국제수지의 탄력성 접근(상대가격과 실질환율, 환율변화와 경상수지, J곡선효과, 전가율 및 교두보효과)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4.08.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상대가격과 실질환율

Ⅱ. 환율변화와 경상수지

Ⅲ. J곡선 효과, 전가율 및 교두보 효과
1. J곡선효과
2. 거래통화와 전가율
3. 교두보 효과

본문내용

1. 상대가격과 실질환율
환율은 서로 다른 통화간의 교환비율을 나타낸다. 환율이 변하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재화와 외국에서 생산되는 재화의 상대가격이 바뀌어 수출과 수입량이 모두 변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만든 자동차의 국내가격이 2, 000만원이라고 하자. 만약에 1달러가 1,000원이라면 국산자동차의 국제가격은 20,000달러가 된다. 이제 환율이 1,000에서 2000으로 상승하였다고 하자. 똑같은 국산자동차의 국제가격은 이제 10,000달러로 하락한다. 따라서 외국에서 생산하는 자동차가격이 그대로 있다면 국산자동차의 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 예에서 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값이 대당 20,000달러였다고 하자

<중 략>

이를 마샬-러너 조건(Marshall-Lerner condition)이라고 한다. 개도국의 경우 수입품이 원자재나 자본재가 많아 가격탄력성이 낮은 한편, 수출품도 1차산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역시 가격탄력성이 낮기 때문에 마샬-러너 조건이 만족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탄력성 비관론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탄력성 비관론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수출수요와 수입수요의 가격탄력성이 과소추정되었다는 것이 비판의 요지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탄력성 측정의 대상이 되는 기간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가격탄력성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높아지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어떤 재화의 상대가격이 변할 때 해당재화 대신 대체재를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평가절하가 경상수지를 개선시키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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