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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치설에 입각한 비교우위론 - 리카도 모형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4.08.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노동생산성과 비교우위
Ⅱ. 비교우위와 무역의 패턴
Ⅲ. 리카도 이론의 응용과 검증

본문내용

1. 노동생산성과 비교우위
리카도의 세계는 노동가치론적인 세계였다. 리카도는 모든 재화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재화생산에 투입된 노동의 양이라고 보았다. 그의 유일한 저서의 첫 장, 첫 문장은 바로 상품의 가치에 관한 논의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즉, "한 상품의 가치 또는 이와 교환될 여타 상품의 양은 그 상품의 생산에 필요한 노동의 상대적 양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지 그 노동에 지불된 다소간의 보상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였다. 리카도의 노동가치론은 비교우위를 결정하는 국가 간의 상이성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비교우위란 상대가격의 차이에서 비롯되는데, 리카도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상대가격의 차이가 각 상품생산에 투입되는 노동량의 차이에 의해서 결정된다.

<중 략>

이하에서는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에 입각하여 각국간의 무역패턴을 설명하고 무역의 이득이 발생하는 경로를 살펴보기로 하자.
앞 절의 예로 다시 돌아가 보자. 로빈슨 크루소의 교역 전 과일 한 단위당 물고기의 교환비율(Px/Py)이 (ax/ay)=1/2이고 프라이데이의 경우는 2이다. 따라서 로빈슨 크루소의 물고기 상대가격이 프라이데이에 비해 저렴하고, 반대로 프라이데이의 과일 상대가격이 로빈슨 크루소에 비해 저렴하다. 만일 양자간에 무역이 가능하다면 로빈슨 크루소는 구태여 자신이 소비하고자 하는 과일을 직접 생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과일의 생산에 사용하던 노동력을 물고기의 생산으로 전환하고 이 중 일부를 프라이데이와 교환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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