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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제도의 변천(금본위제도, 브레튼우즈체제)

저작시기 2014.08 |등록일 2014.08.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금본위제도
2. 브레튼우즈체제

본문내용

1. 금본위제도

역사적으로 파운드화나 달러화가 국제적인 화폐기능을 담당한 것은 최근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국가들은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을 화폐로 사용하여 왔다. 19세기 말이 되면 대부분의 주요국이 금을 가치척도인 동시에 가치의 저장수단으로 삼는 금본위제도를 채택하게 되는데, 동 제도는 1880년부터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 국제통화제도의 기본골격을 이루었다.
금본위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 첫째, 금본위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는 국내통화가치를 일정한 금의 양에 연계시켜야 한다. 이를 금평가라고 한다. 즉, 통화당국은 금의 가격을 고정시키고, 초과수요나 초과공급가 발생하는 경우 정해진 가격으로 이를 팔거나 사야 한다. 각국의 통화와 금의 교환비율이 확정되면 통화간의 환율도 자동적으로 확정된다.
둘째, 금의 자유로운 수출입이 보장되어야 한다. 금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되면 실제환율과 법정환율은 일치되게 된다. 만약 실제환율이 법정환율과 다르다면 무위험차익거래가 발생하여 양 환을 간의 격차는 금방 해소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달러화의 파운드화에 대한 환율이 법정환율 보다 갑자기 상승하였다고 하자. 이 경우 미국에서 달러화를 주고 금을 사서 이를 영국에 가져가 파운드화와 바꾼 다음, 다시 파운드화를 주고 달러화를 사게 되면 이익을 남길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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