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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性義 : 因果에 관한 『대승의장』『대승현론』『열반종요』의 비교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8.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5,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大乘義章』
(1)釋名
(2)辨體
(3)因義
2)『大乘玄論』
3)『涅槃宗要』

3. 결론

본문내용

원효 스님은 『열반종요』에서 佛性義를 밝히는 글 가운데 제 2 因果門을 열면서 불성의 體를 인도 아니고 과도 아니지만 인과성이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불성 자체는 인과를 떠난 것이지만, 인을 짓고 과를 짓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果佛性은 부처님의 體性이며 因佛性은 부처를 짓는 성품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래는 이미 아뇩보리를 얻었으니, 지니고 있는 불성과 모든 불법은 항상하여 바뀌지 않기 때문에 삼세가 없으며 허공과 같은 것이 불성이라는 『열반경』을 인용하여 과불성을 설명하고 있다. 반면 「사자후보살품」에 “因은 果가 아니기 때문에 불성이라 이름한다.”고 법문한 인불성의 설명을 밝히고 있다.
이 내용을 보다 자세히 하면 과에는 所生과 所了 두 가지가 있다고 설명한다. 所了果는 性淨門에 든 열반으로 법불을 뜻하고 所生果는 隨染門을 따르는 보리(깨침)로 보불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와 같은 두 가지 성격의 과의 성품으로 인해 세 가지 불신이 나올 수 있다고 『보성론』과 『불성론』을 인용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의 의도는 응당 인 가운데 이미 세 가지 불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 인이 理와 같아서 體가 되니, 性淨門의 眞如佛性이 三身을 아우르는 정인이 되며, 12인연과 같은 생사 윤회의 법인 染을 따르되 해탈에 이르는 성품은 비록 중생에게 항상 갖추어져 있지 않더라도 법신으로 이르는 정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원효 스님은 여러 갈래로 파생된 불교의 신앙과 교리를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이름으로 아우르고자 하였다. 『열반경』 내에서도 불성의 뜻을 이미 여러 가지로 설명하고 있으니 경전 자체는 물론이고 이 말에 대한 주석과 소초가 다양하였으니, 『열반종요』를 통해서 각각의 견해를 회통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인정도 부정도 아닌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경전의 법문을 인용하는 것으로 정당성을 확보하는 한 편 열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여래의 성품을 정의하고 있다.

참고 자료

『한국불교전서』권1
『大乘玄論』T45 No.1853 권3 38b08~39a19
『大般涅槃經』권 27「獅子吼菩薩品」, 대정신수대장경12, 열반부, [524a14~15]
구경일승보성론(究竟一乘寶性論) 4권. K-600(17-354). T-1611(31-813).
『十住經』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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