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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문학입문 - 희곡 오태석의 '춘풍의 처' 작품세계와 내용 개괄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8.03 | 최종수정일 2014.08.03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2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극작가 오태석의 '춘풍의 처'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세계 및 '춘풍의 처' 해설을
고전문학 '이춘풍전'이나 탈놀이 '미얄 과장' 과의 비교를 통해 개괄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1) 오태석 작가 소개
2) 작품 선정 이유

2. 춘풍의 처
1) 줄거리, 인물, 배경

3. <춘풍의 처>에서 드러나는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논의
1) 제 3의 현실
2) 한국적 심성을 중시한다.
3) 한국적 작품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4) 놀이로서의 연극인식
5) 전통언어의 사용
6) 모티브와 여러 가지 아이디어의 착용
7) 작품성향에 대한 비판

4. 작품 비교를 통한 이해
1) <이춘풍전>과 <춘풍의 처> 비교
2) <춘풍의 처>와 <미얄 과장>의 비교

본문내용

천하한량 춘풍을 그의 妻가 찾아 나선다. 妻가 가는 길엔 사기횡령으로 관가에 끌려가는 父子, 이들 父子를 한양으로 이송하면 받을 상금 백 냥으로, 죽어가는 팔순 노모를 살린다는 더덕을 구하려고 동해에서 뭍으로 올라온 미물 형제 이지와 덕중이 있다. 이들과 만난 妻는 졸지에 서방님 만나면 쓰려고 모았던 돈 보따리를 父子에게 털리고, 천신만고 끝에 이지와 덕중의 도움으로 평양감사가 되어 춘풍이 잡혀 있는 평양감영에 이른다. 춘풍을 지척에 두고서 妻는 서방을 꼬드긴 장본인인 평양기생 추월이를 보자 울화를 이기지 못하고 대어들다가 도리어 낙반해서 그만 사경에 처한다.

<중 략>

춘풍 : 소시적에 어여쁘고 어여쁘던 얼굴이 율묵이가 마빡 을 때렸나 우둘투둘하고 땜쟁이 발등 같고 보리 먹 은 삼잎같고 비틀어지고 찌그러지고 어째 이리 못 두 생겼나.
처 : 그런 말 마오. 영감이여, 우리가 오래간만에 천우신 조로 이렇게 반갑게 만났으니 얼싸안고 얼려 보세.
(불림조로) 반갑도다 좋을시고…….
(서로 춤을 얼른다. 처는 춘풍에게 매달려 노골적으 로 음란한 짓거리를 한다. 춘풍이 넘어지니 처는 춘 풍의 머리 위로 기어 나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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