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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마리아 인들, 장하준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8.03 | 최종수정일 2017.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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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베스트셀러로 올라있는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경제쪽이라서 망설이다가 읽게 되었다. 첫 장을 읽자마자 빠져들기 시작했다.
사마리아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생각이 나는가? 그리고 장하준씨라고 하면 어떤생각이 나는가? 장하준의 경제학강의라는 책을 보면
영화 사마리아도 있다. 원조교제를 다룬 파격적인 영화이다.

사마리아인은 성경에서 나온다. 예수가 제자들을 모아두고 교육을 할 때, 누가복은 10:36 의견에는 이 세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중 략>

그렇다면 나쁜 사마리아인들도 그들이 외치는 대로 자유 무역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었을까? 그들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자국 산업의 보호를 위해 관세를 부과하고, 유치산업이 경쟁력을 갖춰 자유 무역 시장에 공개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면 나쁜 사마리아인들인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들에게 자유무역을 강요하는 것일까. 지금의 불균형을 유지하고 막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서이다. 결국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산업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선진국 스스로에게도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다.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키워준다면, 구매력을 가진 사람의 수는 늘어날 것이고 이들을 통해 선진국 역시 더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자유 무역의 링 위로 어린 선수들을 던져 놓는 것 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사다리를 탈 수 있는 방법을 도와주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선진국들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사마리아인이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선진국 자본가들이 개발도상국으로 와서 양털깍기를 하는 내용이다. 축구공을 차보지 못한아이가 한땀한땀 만드는 축구공이랑, 우리가 먹는 5천원씩 되는 커피원두는 2프로도 안되지만 중간유통자들이 98프로를 떼어 먹는다. 이런 유통구조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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