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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똥이다.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7.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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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부터 똥은 아주 좋은 거름으로 쓰였다. 자연으로부터 온 것을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밭에서 경작하여 음식 재료를 얻고 그 찌꺼기인 변을 다시 밭으로 돌려보내서 거름이 되게 하였다. 봄여름가을겨울이 순환 되듯이 그렇게 순환 되었던 것이다.
이런 똥의 재활용처럼 세상의 자원들은 재활용 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산업폐기물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부산물은 재활용이 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국내의 경우를 살펴보면, 건설공사 시 발생하는 건설부산물을 처리할 때 지금까지는 주로 매립에 의존하여 왔다.
과거 2~30년 전 고도성장시기에 건설된 많은 공동주택(APT 등)과 업무용 건물 등이 이제는 노후화되기 시작하여 현재 재개발 시점에 이르렀다. 이러한 도시개발의 가속화와 재개발 사업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해 건설부산물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부산물 처리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 따라서 이들 노후건물의 해체시 발생할 막대한 양의 건설 부산물을 그대로 폐기하는 것은 국가자원의 낭비이며 국토의 오염을 초래할 것이다.

참고 자료

건설사업장의 폐기물 관리요령, 환경부, 1999
건설폐기물의 처리 및 재활용방안 연구(1), 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1997
배규웅, "폐콘크리트의 재생 및 재활용방안", 레미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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