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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아트센터 답사 감상문 - 비디오 아트 비평

저작시기 2013.06 |등록일 2014.07.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동서양 미술과 미학 수업에 비평 레포트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전시회 개요
Ⅱ. 나의 감상과 비평
Ⅲ. 남의 책임있는 비평에 대한 나의 재비평
Ⅳ. 참고 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Ⅲ. 남의 책임있는 비평에 대한 나의 재비평

전시 도록의 비평
부드러운 교란 - 백남준을 말하다
<부드러운 교란 - 백남준을 말하다>전은 백남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정치적이라고 평가 받는 비디오 작품<과달카날 레퀴엠>에서 출발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솔로몬 군도의 과달카날 섬을 소재로 한 이 작품에서 백남준은 전쟁의 파괴적인 속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금기에 대한 저항을 담아냈다. <과달카날 레퀴엠>은 1977년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감옥에서 정글로>라는 공연의 일부로 처음 상영되었는데 여기에서 감옥은 샬롯 무어먼이 1967년 옷을 벗은 채 첼로를 연주했던 작품 <오페라 섹스트로니크>을 의미한다. 백남준은 음악 분야에서 금기시되던 성(性)을 전면에 내세워 클래식 음악이 성스러워야 한다는 통념에 저항한 것이다.
예술 활동만큼 표현에 있어 자유롭고 경계가 모호한 활동도 없을 텐데 그런 예술에서의 금기라고 하니 그것만큼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은 없는 것 같다. 특히 음악이라는 분야에서는 다른 예술 활동보다 더욱더 성에 대한 금기가 심했는데, 이러한 점이 백남준의 예술행위 중에 성이라는 코드를 빼 놓을 수 없는 이유가 된 것 같다. 음악에서 성이라는 코드가 금기되는 것에 대한 저항의식이라고 생각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특히나 클래식은 성스러워야하고 무거워야한다는 통념을 깨듯, 샬롯이라는 첼리스트와 함께 퍼포먼스를 행한것도 이러한 이유이지 안을 까하는 의문도 든다. 또 한편으로는 음악에서 만큼은 부르주아 계층만이 누리는 그런 문화 활동의 대표로 클래식이 있는데, 이런 클래식이 부르주아들이 즐기는 활동이니, 그들의 사회적인 지휘 등을 생각했을 때 성이라는 코드를 숨긴 채 다른 이를 의식하는 듯한 무게감과 성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활동을 답답해하고 꼬집어 보여주고 싶었지 않을 까하는 생각도 든다.

참고 자료

시대적 변화에서 나타난 백남준과 그의 모순,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11 Vol.11 No.7
사회적 금기에 '부드러운 교란' 백남준 비디오 아트 다시 보다 백남준 아트센터 상설전, 비판정신 잇는 후배작가 소개, 서울경제,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 2013.02.13
서울문화투데이 http://www.sctoday.co.kr/
백남준 아트센터 http://www.njpartcenter.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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