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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작가의 사상,그리스인 조르바,조르바 생애 및 작품의 배경,사상과 주제의식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30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39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2. 그리스인 조르바
3. 결론 및 더 생각해보기

본문내용

1883년 크레타에서 출생함
1917년에는 실존인물인 친구 조르바와 크레타 해안에서 광산사업을 하였음. 《그리스인 조르바》를 집필한 계기가 됨.
1919년에는 카프카스에서 볼셰비키에 의해 처형될 위기에 처한 15만 명의 그리스인들을 송환하라는 임무를 맡음.
이 때 친구 스타브리다키스와 조르바도 함께 함. 책에서는 송환을 친구 스타브라다키스가 하였으나 실제로는 작가 스키나가 하였음.
1922년 그리스가 터키에 참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전의 민족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에 동조함.
공산주의적인 행동주의와 불교적인 체념을 조화시키려고 시도함.
루사코프 사건으로 소비에트 체제에 회의적 입장을 취하게 됨.
1953년 그리스정교회의 전통교리를 부정하고 니체와 베르그송의 생철학 이론을 통해 그리스정교회 신앙의 근본교리들을 해석함. 그리스 정교회에 비난을 받음. 이후 카잔차키스의 소설은 금서로 지정되거나 출판 금지되기도 하였음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 올랐으나 모두 떨어졌으며 1956년 국제 평화상을 수상함.
묘비에는 생전에 준비해 둔 비명이 새겨짐<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나는 자유다.>

<중 략>

내가 조르바의 전보를 받은 것은 이 쓰라린 한겨울이었다. 처음에는 슬며시 화가 났다. 육체와 정신을 지켜 줄 빵 한 덩어리가 없어 사람들이 쓰러져 가고 있는 판국인데 녹암 한 덩어리를 보러 수천 리를 달려오라고 전보를 띄우다니! 미(美) 좋아하네. 미(美)라는 것은 심장이 없어. 인간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어.
그러나 나는 놀라고 말았다. 내 노여움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진실은 이 조르바의 비인간적인 호소에 응답하고 있었다. 내 속에 있는 새들이 날개를 치며 가자고 졸랐다.
그러나 나는 가지 않았다. 또 한 번 나는 비겁했던 것이었다. 나는 내 내부의 신성한 야만의 목소리를 따르지 않았다. 나는 조리에 닿지 않는 고상한 행위를 포기한 것이었다. 나는 정중하고 차가운 논리에 귀를 기울인 것이었다. 나는 펜을 들어 조르바에게 경위를 설명했다. 그에게서 답장이 왔다.
"두목, 이런 말을 해서 어떨는지 모르지만 당신은 가망 없는 펜대 운전사올시다.....그러나 어제 당신의 편지를 받고 나는 두목 같은 펜대 운전사에게는 지옥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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