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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한아이(one child)를 읽고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교 아동발달 과목의 레포트입니다.
아동교육 심리학의 고전 베스트셀러 `한아이`
아동학 전공자의 필수 도서인 `한아이(one child)`라는 책을 일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에 대한 독후감을 적자하니 답답함이 먼저 떠오른다. 비록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지만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지금 우리나라의 공교육과 특수교육,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현실과 주인공인 토리 헤이든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과연 몃명이나 있을까 하는 불안 때문일 것이다.
한 아이(One child) 는 토리 헤이든 이라는 특수교육 선생님이 쉴라 라는 6살짜리 문제아(?)를 만나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에 대하여 그리고 아이 뿐만 아니라 선생님마저도 같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사소하지만 결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실제의 일들을 소설로 쓴 것이다.
한권의 책을 위의 3줄로 마음대로 요약했지만 결코 이 3줄에는 담지 못할 그것들이 책 안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원래 독후감이란 것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책의 내용보다는 책에서 담고 있는 “정말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게 더 좋을 듯하여 책을 읽고 난 뒤에 생각해 볼만한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겠다.
첫 번째로 토리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대목이다. 책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 나는 아이들에게 요구할 건 언제나 분명히 해두는 편이다. 동료들 중에는 아이들의 연약한 자아가 감내하기 힘들 거라며 내 직설적인 태도를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모두 짓밟히고 애처로운 자아를 가진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연약한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정 반대다. 모진 시련을 겪고 나서도 그 아이들이 여태껏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그 아이들이 지닌 내적인 힘을 웅변해준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하나같이 혼란스런 삶을 살아왔고, 그 일그러진 본성 때문에 남들의 삶까지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런 아이들에게 내 요구를 종잡지 못하게 만들어 혼란을 배가시키는 건 교사로서의 책분이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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