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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4.07.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안락사의 이해
1) 안락사의 개념정의
2) 안락사의 역사
3) 안락사 의미의 변질

2. 안락사의 유형과 요건
1) 안락사의 유형
2) 존엄사의 이해
3) 안락사 인정의 요건

3. 안락사에 대한 찬반 논쟁과 윤리적 문제점
1) 안락사의 찬성측 입장
2) 안락사의 반대측 입장
3) 찬성과 반대 의견에 대한 종합적 비판

4. 안락사에 대한 국가와 종교계의 입장 분석
1) 안락사에 대한 국가적 입장
2) 안락사에 대한 종교적 입장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불꽃같이 살다간 나의 인생, 전 참 행복합니다. 그러니 절 제발 이대로 죽게 해 주세요"
얼마 전 상영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한 구절이다. 여주인공은 스스로 죽을 수도 없을 만큼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더 이상의 고통과 아픔을 겪지 않고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만을 간직하길 바라며 그의 스승에게 안락사를 요구한다. 우리가 과연 스승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이전부터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안락사 문제는 현재도 많은 논쟁을 낳고 있다.
안락사 문제는 이제까지 인간 생명의 존엄성 차원에서 접근하여 무조건 금기시 했던 측면이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무엇이 진실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느냐에 관한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의 가치에 둔다. 인간의 생명은 그 어느 누구에 있어서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란 것이다. 그러나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인간의 권리이듯 품위있게 죽을 권리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15만명의 환자가 암과 간경화같은 중병으로 끔찍한 고통속에 임종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서 힘겹게 투병하다가 가족의 재산을 탕진한 뒤 쓸쓸히 떠나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임종실을 늘리고 중병말기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제도와 통증완화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을 확대함으로서 인간으로서 품위있게 죽을 수 있는 선택권을 열어두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또다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안락사를 반대하는 측에서는 안락사가 생명경시 풍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안락사는 적극적 안락사가 아닌 의사를 비롯한 종교계 인사, 보호자등이 참관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보호자들의 동의를 얻어 치료를 중단하는 방식에 소극적 안락사를 택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하에서는 안락사가 성행되어 생명 경시 풍조까지 일어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의료행위와 법 / 이덕환 /문영사 /1998년
의료형법 / 이상돈 / 법문사 / 1998년
안락사논쟁 / Dworkin / 책세상 / 1999년
생명이란 무엇인가? / 진교훈(서울대 교수)
종교적 인간과 생명윤리 / 김용정(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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