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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철학 퍼펙트게임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4.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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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야구에서 한명의 투수가 상대팀 주자를 단 한명도 허용하지 않고 완벽하게 제압하는 경기를 퍼펙트게임이라고 한다. 노히트 노런과 함께 투수에게 부여되는 영광스러운 기록이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프로야구 최고의 라이벌이자 양팀의 에이스의 자리에서 외롭게 공을 던졌던 두 남자, 또 그 시절 야구를 사랑했던 이들의 99% 야구 이야기다. 이 영화는 1987년 5월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 해태 타이거즈의 경기를 그린다. 정말 퍼펙트게임을 기록할 뻔한 1981년 대륙간컵 대회를 시작으로 '퍼펙트 게임'은 당대 최고의 투수였던 해태 선동열(양동근)과 롯데 최동원(조승우)의 맞대결을 향해 줄곧 달려간다. 프로야구는 말그대로 기록경기다. 그만큼 냉정하다. 철저한 성적순에 따라 연봉이 책정되는 정글의 세계다. 수억 원의 연봉을 챙기는 선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선수가 훨씬 많다. 선수들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소수의 1군선수가 되기위해 오늘도 선수들은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며 한계에 도전한다. 선수들의 고충을 따지자면 끝도 없는, 한마디로 비정한 프로의 세계다. 야구에서 투수전의 묘미는 공 1구, 1구에 집중하게 만드는 긴장감이다. 몇몇 사람들은 “진짜 재미없는 경기가 점수 안 나는 경기”라고 투덜대지만 화장실 갈 시간도 허락치 않는 박진감 있는 경기가 바로 투수전이다. 이러한 면에서 에이스 대결, 즉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이어지는 팽팽한 살얼음판 승부는 야구를 보는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야구팬들에게 최동원과 선동렬 두 투수는 아주 특별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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