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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 이민과 이슬람 문화 충돌,독일 이민의 역사,히잡 사건,무슬림 테스트,독일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이슬람,민족주의 및 인종주의,오리엔탈리즘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독일 이민의 역사

2. 독일 내 이민자의 현황

3. 히잡 사건

4. 무슬림 테스트

5. 독일의 역사문화적 배경과 이슬람
1) 기독교 전통
2) 민족주의 및 인종주의
3) 오리엔탈리즘

6. 독일과 한국의 공통점: 민족주의


본문내용

1. 독일 이민의 역사
독일 이민의 역사는 총 3개의 시기로 나눠볼 수 있다. 1기(1945~1973년)는 경제 성장을 이룩하며 초청노동자가 유입된 시기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독은 동독과 동구권으로부터 1360만 명의 노동자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1950년대 경제부흥과 함께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중해 연안 국가들의 노동자를 ‘초청노동자’의 형식으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초청노동자들은 경제적 필요에 의해 받아들인 것으로 임시적 노동자의 성격을 가질 뿐 이민자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들은 순환교체원칙에 따라 제한된 기간만 노동계약을 맺고 계약이 끝난 후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 이 시기까지만 해도 터키계 무슬림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였다.

<중 략>

6. 독일과 한국의 공통점: 민족주의
이처럼 독일은 독일만의 역사문화적 배경으로 무슬림 이민자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또한 최근 독일의 메르켈 총리 다문화주의는 실패했다는 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처럼 독일 내 이민자들의 통합문제 특히나 무슬림의 경우 그 문제가 녹록치 않으며 굉장히 보수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일부 독일인들은 다문화주의를 옹호하며 독일의 선도문화는 나치시대의 기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며, 독일의 현실적인 모습으로서 다문화사회를 인정하고, 민주주의와 독일 기본법에 나타난 다문화적인 원리를 실현하자고 한다. 그러나 민주주의, 독일 기본법 등의 원리를 따르면서 다문화적인 인식을 갖자는 주장은 다소 추상적이며 힘이 없어 보인다. 사람은 오랜 관습과 역사적 배경에 의해 큰 영향을 받으며 그것을 쉽게 바꾸려 들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독일의 사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바로 강한 민족주의이다. 한국은 워낙 다종교사회인만큼 독일처럼 지배적인 특정 종교문화에 의해 이슬람 같은 다른 종교문화가 특별히 차별받을 가능성이 크진 않다.

참고 자료

이철용, 「독일의 '문화전쟁'과 이민자 문제」, 한독 사회과학논총 제17권 제1호, 2007
신원경, 「'히잡 논쟁'을 중심으로 본 독일과 이슬람의 문화 갈등」, 아랍어와 아랍문학 제12집 2호, 2008
강정숙, 「독일 이민자 동화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민족연구 제7호, 2001
신지원 외,「이민자 통합정책과 다층적 통합거버넌스」 : 영국·독일·한국 사례를 중심으로, IOM 이민정책연구원, 2011
1. 독일 총리 “다문화 사회 이슬람 때문에 완전히 실패했다” - 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63167
독일에서 여학생이 히잡을 쓰고 학교에 가면 어떻게 되나? - 독일 기사 번역본
http://blog.naver.com/humorcare/120119095356
원문 : http://www.spiegel.de/schulspiegel/wissen/0,1518,731211,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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