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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의 '격몽요결' 내용 설명 및 요약

저작시기 2014.01 |등록일 2014.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본 글은 율곡이이의 대표적인 교육서인
'격몽요결'의 내용을 설명하고 요약한 글입니다.

격몽요결의 주요한 내용을 조직화하여 보기좋게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제 3장과 4장인 지신장과 독서장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내용은 충분한 예시와 보충설명으로 이해를 도모하였습니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구매자 여러분께서도 좋은 자료를 이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지신(持身)장
2. 독서(讀書)장

본문내용

*율곡 이이(栗谷 李珥) : 16c 조선 중기의 유학자. 퇴계 이황과 함께, 조선의 성리학을 구축.
*「격몽요결」의 저술배경과 동기 : 배움에 뜻을 두기로 결심하였으나 학문의 방향을 알지 못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새내기 학도들에게, 마음을 닦고 기초를 확립할 수 있게 하기 위함. → 이제 막 학문에 입문하는 초학들에게 학문과 인생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기 위한 교육서.
*「격몽요결」의 구성 : 서문과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음.

<중 략>

4. 독서(讀書)장
<독서의 의의>
배우는 자는 항상 이 마음을 보존하여 사물에게 이김을 당하지 않게 하고, 반드시 이치를 궁구하여 선을 밝힌 뒤에야 마땅히 실천해야 할 도리가 분명하게 앞에 나타나게 되어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에 들어감은 이치를 궁구하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고, 이치를 궁구함은 책을 읽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으니, 성현들께서 마음을 쓴 자취와 선과 악 중에서 본받고 경계해야 할 것이 모두 책에 쓰여 있기 때문이다.
☞ 도에 입문하는 데는 궁리(窮理)보다 앞서는 것이 없고, 궁리에는 독서보다 앞서는 것이 없음. 즉 독서는 이처럼 궁리를 위해, 나아가 도(道)에 입문하기 위해 필수적임.

<독서의 방법>
무릇 책을 읽는 자는 반드시 단정히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마주하여 마음을 오로지 하고 뜻을 극진히 하며 자세히 생각하고 함영하여,
(함영 : 익숙히 읽고 깊이 생각함)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구절마다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구해야 하니, 만일 입으로만 읽고 마음에 체득하지 않고 몸으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책은 책대로 이고 나는 나대로 일 것이니, 무슨 이로움이 있겠는가?
☞ 율곡은 정독을 권하고, 독서한 내용을 몸소 실천할 것을 강조
무릇 책을 읽을 때에는 반드시 한 책을 익숙히 읽어서 의미를 다 깨달아 꿰뚫어 통달하고 의심스러운 것이 없어진 뒤에야 비로소 다시 다른 책을 읽을 것이요, 많이 읽기를 탐내고 얻기를 힘써서 바삐 섭렵해서는 안 된다.
☞ 책 한 권을 정독하여 뜻을 통달하고 의심나는 것이 없게 된 다음 다른 책을 읽는 것이 유의미하다는 것을 시사. 많이 읽기에 급급해하는 것은 무의미.

참고 자료

격몽요결 ㅣ 율곡이이, 이민수 역 ㅣ 을유문화사 ㅣ 2003.03.10
격몽요결 ㅣ 율곡이이, 김학주 역 ㅣ 연암서가 ㅣ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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