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19세기 영국의 계급과 성별에 따른 교육,계급에 따른 교육 경험의 차이,성별에 따른 교육의 차이,19세기 영국의 시험제도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머리말

2. 19세기 영국 노동계급을 위한 교육제도의 발전
1) 기숙학교

3. 계급에 따른 교육 경험의 차이
(1) 노동계급의 교육 경험
1) 일요학교
2) 부인학교
3) 자선학교
4) 위원회학교
(2) 중산계급의 교육 경험
2) 사립학교

4. 성별에 따른 교육의 차이
(1) 여자가 받는 교육
(2) 남자가 받는 교육과 여자가 받는 교육의 차이

5. 19세기 영국의 시험제도

6.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교육이란 “젊은 세대에 대한 사회화의 방법”이다. 전통적으로 교육은 가족, 친족, 견습제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사회의 다수를 위한 공적 영역에서의 교육은 산업 혁명기에 비로소 제도화되었다. 19세기 초반, 특히 1830년 이전에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교육시스템이 없었다. 노동자를 비롯한 서민들에게는 초보적인 수준의 초등교육을, 그리고 중간계급과 상류층에게 그보다 높은 수준의 초등교육을 제공하는 관행은 18세기부터 있었지만, 모든 학교들은 사적, 개인적, 또는 교회와 같은 자발적인 단체들에 의해 운영되었다. 아이들이 받는 교육은 부모들의 형편에 크게 좌우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난한 부모를 둔 아이들은 거의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다. 반면 중상층의 부모를 둔 아이들은 가정교사나 기숙학교, 중등학교, 사립학교 등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후 노동계급(대부분 빈민)을 위한 무상교육에 대한 많은 논쟁이 일었고, 1870년 교육법이 제정된 이후 노동계급에 대한 초등교육이 확대되었으며, 이후 1902년에는 중등교육의 확대와 초등교육의 체계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본 글은 19세기 영국의 교육시스템의 발전과정과 계급별, 성별 교육시스템을 살펴보고자 한다.

2. 19세기 영국 노동계급을 위한 교육제도의 발전

1830년 이전에는 국가의 전반적인 무관심 하에 개인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한 사설학교(Dame school, 부인학교)를 통해 이루어지거나, 자원단체나 자선단체들이 대중의 도덕적, 윤리적 계도를 위해 설립한 교육기관(Charity school, Sunday school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1833년 정부는 처음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 연간 £20,000의 돈을 ‘빈자 교육의 증진을 위한 전국협회’와 ‘영국 및 외국학교협회’에 나누어 교부하였다. 이것이 비록 적은 액수일지라도, 이 교부금은 정부가 교육 분야도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1839년 정부는 이 교부금의 사용처에 대한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위원회도 설립하였는데, 이 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정부는 많은 학교 감시원(inspector)을 파견하였다.

참고 자료

이영석, 『영국 제국의 초상』, 푸른역사, 2009.
이영석, 『역사가가 그린 근대의 풍경』, 푸른 역사, 2003.
송진웅, 「영국에서의 과학 - 기술 - 사회 교육의 태동과 발전 과정 ( Ⅰ ) - 19세기 초반에서 20세기 중반까지를 중심으로」,『한국과학교육학회지』, 1999.
조용욱, 「19세기 영국 노동계급과 교육」,『한국학논총』, 2010.
박영구, 「학교교육(Schooling)과 산업 : 19세기 영국의 인적자본투자」,『경제학연구』, 1997.
박현영, 「『오로라 리』에 나타난 19세기 영국 중산층의 여성교육」,『한국영미어문학회』, 2011.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