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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관한 비평과 결론,인물평의 대가, 평여의 허소,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조조의 비평,삼국지연의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조조에 관한 비평과 결론
2. 조조에대한 당대의 평가
3.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조조의 비평
4. 결론

본문내용

조조는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내용처럼 자신의 인재가 이용가치가 없어지거나 방해되면 그전에 이루었던 공적과 상관없이 없애버렸다. 순욱이 원소를 단념하고 갔을 때, 조조는 매우 기뻐했었다. 순욱은 관도싸움에 승리하는데 공헌하거나, 조조가 널리 인재를 등용하도록 알려주는 등 조조를 위해 최선을 다했었다. 하지만, 조조가 황제가 되려하자 순욱은 그에게 간언하였고,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조조는 그를 자살로 몰아넣게 되었다. 조조의 인재등용은 자신의 권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자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무리 다방면에 뛰어난 인재라 하지만 조조를 위해 힘써줄 수 없는 인물이거나, 방해되는 인물은 인재가 되지 않는 것이다. 즉 조조의 인재등용의 자신의 입장에서만 바라본 주관적인 인재등용인 셈이다.

<중 략>

조조는 중국 후한 말 하루를 점치기 어려울 정도의 대혼란기를 맞아, 감히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치적을 남긴 인물이다. 군웅들이 한꺼번에 떨쳐 일어나 하나같이 천하를 차지하겠다고 으르렁댔으며, 그 가운데 죄 없는 백성들은 파리 목숨보다 더 처참한 모습으로 죽어가야만 하는 시기였다. 이러한 때에 조조는 백성들의 삶을 위하여 둔전제를 실시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성공을 바탕으로 군웅들을 차례차례 꺾고 중원을 통일했다.

<중 략>

그러니 이미 「촉한정통론」등으로 미움을 사기 시작한 조조는 더욱더 타기의 대상으로 떠올랐고, 서민 대중의 뇌리에도 유비는 인군의 표상으로, 조조는 각박한 지도자로 각인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여기에 결정적인 작용을 한 것이 바로 나관중의 소설이었던 것이다. 원말명초를 살았던 나관중은 실로 민족주의자였다. 그는 약자응원의 법칙에 익숙한 민중의 여망을 따라 촉한정통의 입장에서 『삼국지연의』를 썼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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