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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집' 강독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7.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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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易에 曰, '聖人之大寶는 曰位요 天地之大德는 曰生이니 何以守位오 曰仁이라'하니라
1. 이에 왈, '성인지대보는 왈위요 천지지대덕는 왈생이니 하이수위오 왈인이라'하니라
주역서 이르기를, “성인의 큰 보배는 위라고 일컬으며 천지의 큰 대덕은 바로 생(낳다/살리게 하다)이라고 일컬으니 무엇으로써 위를 지키겠는가, (바로) 인이라 하니라

2. 天子(는) 享天下之奉하고 諸侯(는) 享境內之奉하니 皆富貴之至也라
2. 천자(는) 향천하지봉하고 제후(는) 향경내지봉하니 개부귀지지야라
천자는 천하의 받듦을 누리고 제후는 경내의 받듦을 누리니 천자의 자리와 제후의 자리는 모두 다 부귀가 지극한 지리이다(부귀의 지극함이다).

<중 략>

2. 謂門下左侍中趙浚,判中樞院事南在,簽書中樞院事鄭揔하고 其學業皆可以備講勸之任하니 命爲師傅賓客이나 而臣亦以不敏하여 得忝貳師之職이라.
2. 위문하좌시중조준,판중추원사남재,첨서중추원사정양하고 기학업개가이비강권지임하니 명위사부빈객이나 이신역이부민하여 득첨이사지직이라.
문하좌시중 조준, 판중추원사 남재, 첨서중추원사 정총이 그(그들의) 학업이 모두 옳으니 강권의 직임에(강하고 권면한 임무에) 대비할 수 있다고 여기셔서 (그들에게) 명하여 사부빈객으로 삼았다. 그러나 신 또한 불민하지만/불민한데도 불구하고/불민함으로써도 이사의 직을 더럽힐 수 있었습니다/이사의 직에 가서 누가 됩니다/이사의 직에 누가 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겸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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