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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의 오해와진실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7.2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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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왕 루이 16세의 왕비로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이다. 베르사유 궁전의 트리아농관에서 살았으며 작은 요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고 그녀가 파리의 왕궁으로 연행되어 시민의 감시 아래 생활을 하다가 국고를 낭비한 죄와 반혁명을 시도하였다는 죄명으로 처형되고 만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말 사악한 왕비였을까? 아니면 시대가 만든 희생양이었을까? 사람들은 흔히 마리 앙투아네트를 퇴폐적이고 낭비를 일삼았던 여왕으로 평가한다. 나 역시도 마리 앙투아네트 하면 공주로 태어나 프랑스 왕비로 살아가며 무지와 엄청난 허세와 사치를 즐긴. 그러다가 프랑스 혁명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다른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우연히 커스틴 던스트의 출연작.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그녀가 무거운 조세에 시달리는 백성을 향해 "배가 고프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고 말했다거나 숱한 남성 편력을 자랑했던 요부였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 16세와 결혼을 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결혼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의 정략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으로 당시 그녀의 나이는 14살에 불과했다. 어린 나이에 프랑스로 건너가 자신에게 무관심한 남편과 생활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어쩐지 참 외로워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그들의 알 수 없는 수군거림. 의지할 곳이라곤 남편 밖에 없지만 그는 사냥을 즐기며 겉돌기만 할 뿐이다. 게다가 그녀가 프랑스에 불행을 몰고 올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그녀를 대하는 대하는 파리 귀족들의 시선이 따가워진다. 결국 그녀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조금씩 사치와 향락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hk_diamond?Redirect=Log&logNo=80204707582의 추천 도서 참고.
"마리 앙투아네트", 네이버 캐스트, 2009.05.16
"마리 앙투아네트", 위키 백과사전,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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