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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 장밋빛 시대 - 미술감상법 과제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07.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장밋빛 시대
2. 페르낭드 올리비에
3. The women of pablo picasso

본문내용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마다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살아가는 이유란 ‘사랑하기 위해서’이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사랑’이란 말은 빼 놓을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사랑을 한다. 그리고 그 사랑 속에서 행복해하고, 때로는 아파하며, 그것을 통해 인생을 알게 된다.
내가 생각 하고 추구하는 삶. 그것은 곧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1901년 피카소의 친구 카스헤마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 후에 피카소는 파리로 건너가 슬픔과 현실을 잊으려 환락 속에서의 삶을 보냈다. 그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슬퍼했다. 그리고 그것을 차가운 청색으로 캔버스에 표현했다. 그의 차갑고 얼어붙은 마음을 그리는 것처럼. 그런 그에게 사랑이 다가왔다. 그리고 피카소 역시 사랑을 했다.

<중 략>

“안 돼. 다른 녀석이 당신의 온몸을 샅샅이 훑어본다고 생각하면 가만히 있다가도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야.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그딴 짓 절대 하지 마!”
페르낭드는 그와 함께 지낸 몇 년간 다른 사람의 모델은 결코 할 수 없었다. 한번은 세탁선에 불이 났는데, 그가 문을 잠그고 외출한 바람에 살기 위해 창문을 뛰어 넘은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그의 구속조차 행복해했다. 그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증거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에게 있어 애정이란 그런 식의 광기 어린 관심이요, 집착이란 걸 그녀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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