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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건, 누구를 위하여 벌어진 것인가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4.07.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하나의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여러 매체의 접근방식 비교 리포트

목차

1. 서론

2. 백과사전 속 10. 26 사건

3. 영화 속 10. 26 사건
1) 그 때 그 사람들
2) 효자동 이발사

4. 도서 속 10. 26 사건
1)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2) 김형욱 회고록 - 혁명과 우상

5. 드라마 속 10. 26 사건 - 제 5공화국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올해 10월 26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30주기이자, 안중근 의사의 의거 100주기가 되는 날이다. 10월 26일. 이 두 가지의 사건만 본다고 하더라도 이 날은 역사적으로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1979년 그날은 이번 주제의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날이다. 처음에는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서 조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본론을 어떻게 나가야 할지 뚜렷한 틀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때는 영웅으로 추앙받기까지 한 인물을 사소하게 사망하게 한 사건에 초점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0. 26 사건에 대하여 주제를 삼아 이야기를 진행해 보려고 한다. ‘10.26 사건’ 이제는 30년이나 되어버린, 어쩌면 우리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은 그 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는 그날의 사건. 그저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연회 중이던 박정희 대통령을 쏘아서 사망하게 하였고, 그것으로 유신 독재가 마감되었다는 간략한 이야기만 알 뿐이다.

<중 략>

그리고 그것을 영화, 드라마 속 주인공의 눈으로 보자면 별거 아닌 사건이 될 수도 있고, 다른 계기를 이유로 중요한 사건이 될 수도 있음을 느꼈다. 정리해보면 ‘김형욱 회고록’,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책이나, 드라마 ‘제 5공화국’ 속의 10. 26 사건은 발생으로 전두환, 혹은 미국(10. 26사건의 원인에 해당하는 내용이 사실이라면)을 유리하게 만든 사건이다. 전두환이나 미국과 같은 소위 기득권층의 이기적이면서 치밀하게 사건에 대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 시나리오를 만들어 이 사건을 발판삼아 그 다음의 상황으로 나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 모습을 보면 역사는 정말 승리자의 이야기라는 것이 이해가 된다. 역사 속의 승리자들은 자신의 이익에 맞게 사건을 계획하고, 시나리오를 구성하며, 이를 시행하여 역사로 옮긴다.

참고 자료

김경재, <김형욱 회고록 : 혁명과 우상>, 인물과 사상사, 2009.
박세길,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 돌베게, 1999
네이버 블로그 사노라면. 2009. 12. 07 http://blog.naver.com/takebest?Redirect=Log&logNo=80002796707
네이버 블로그 엘루의 영화 이야기. 2009. 12. 07 http://blog.naver.com/ms71111?Redirect=Log&logNo=140020637696
iMBC 제5공화국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drama/5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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