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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 작품으로 꾸린 나만의 미술관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14.07.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양미술 관련 교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모아 미술관의 큐레이터 처럼 소개하기는 과제입니다.

목차

1. 공동작업의 익숙한 사람들
2. 복잡함속의 짜임새 있는 아름다움
3. 좌중을 압도하는 웅장한 뱃머리
4. 전쟁의 모습

본문내용

들어가기 전에
지리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동양과 서양이 있다. 자연과학이 발전한 서양, 인문학적 사상이 더 발전한 동양. 그렇기에 이들의 생활문화와 미술작품 역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 속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은 가히 매력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마치 혼돈 속에서의 질서를 찾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서양미술 속에서 풍기는 동양의 자취’라는 주제로 미술관을 만들어 보았다.
하지만 이 미술작품들을 보기 전에 서양에서 그려진 동양화라고는 기대하지 마라. 여기에 수록한 작품들은 동양화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긴 하나 동양화는 아니다.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찾아보기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해 보자.

1. 공동작업의 익숙한 사람들
<오디세우스의 선단에 돌을 던지는 라에스트리곤족들>
『오디세이의 풍경』의 부분. 에스퀄린 언덕에 있는 가옥에서 발견. 벽화. 기원전 1세기 후반. 바티칸 박물관(로마)
오디세우스의 모험담을 묘사하고 있는 이 그림은 오디세우스가 라에스트리곤족들을 무찌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방송매체를 통해서 나오는 우리의 구석기 시대의 원시인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고기를 잡고, 무리를 지어 함께 작업을 해 나가는 모습도 낯익은 모습이다. 또 바다의 풍경을 잘 묘사한 푸른색의 배경은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한 공간감을 연출하고 있다. 이런 공간감은 따듯한 지중해에 위치한 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어루만지는 동시에, 그것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데 그러한 연결이 동양에까지 닿은 듯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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