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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론 입니다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7.16 | 최종수정일 2014.07.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春夏秋冬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섬진강 시인’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은 1948년 전북 임실군에서 출생하여 1982년 창작과 비평사의 『21인 신작시집』에 연작시 「섬진강」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하였다. 그의 초기시는 대부분 섬진강 시인답게 섬진강을 배경으로 농촌의 삶과 농민들의 모습을 정감 있게 노래하고 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김용택 시인의 시적 경향은 보다 더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정서를 담는 격조 있는 서정시로 변모하고 있다. 그가 다루고 있는 시적 언어의 소박성과 그 진실한 울림은 토속적인 공간으로서의 농촌이 지니는 전통적인 가치와 새로운 현대적 변화를 연결해주는 정서적 감응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일상의 체험을 시적 대상으로 하면서도 그 소탈함과 절실함을 동시에 긴장감 있게 엮어내는 시적 상상력은 독자적인 시적 경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가 부박한 모더니즘에 휩싸이지 않고, 격정적 이념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정서적 균형과 언어적 절제를 지키면서 아름다운 시로써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본론1. 소소한 풍경을 노래한 시인
① 春.
김용택 시인은 풍경은 늘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한다. 눈을 뜨면 풍경이 있고 눈을 감으면 풍경의 잔상이 있다고, 늘 있는 풍경이지만 늘 있기 때문에 있는 줄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시인은 부끄럽게 여긴다 하였다. 시인은 말한다. 이 풍경은 시인만의 소유가 아닌 우리들의 소유 이기도 하고 풍경다운 풍경이 없는 이 착박한 현실에 대한 쓸쓸함과 연민을, 또한 시인은 그대로 있는 소소한 풍경과 소소한 언어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빛나는 지를, 김용택 시인의 시속엔 그가 느낀 그 만의 소소한 풍경이 소소한 언어들로 하여금 그의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고 소박한 풍경과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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