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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시인론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7.16 | 최종수정일 2014.07.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①지난날의 반성과 다짐(현실참여적인 시인의 모습)
②참된 교육을 펼치고 싶은 교육자(교육자로써의 시인의 모습)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도종환 시인은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 외 5편의 시를, 1985년 《실천문학》에 「마늘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77년 청산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사의 길과 시인의 길을 함께 걸어오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인해 해직되고 투옥되었으며, 1998년 해직 십 년 만에 덕산중학교로 복직하여 아이들을 2004년까지 가르치다 지금은 정치인으로써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시인의 대부분의 시는 평이하고, 구체적 삶에서 뿌리내리되 ‘사랑’을 축으로 삼아 시 세계가 전개되고 있다. 시인은 사랑의 시인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작품에 사랑을 담아낸다. 그러한 시인의 변하지 않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 세계를 설명하지만, 그렇다고 한 가지 모습으로 시인의 시 세계를 정의 하긴 어렵다. 그는 시속에 부당한 현실에 대항하지 못하는 소시민 적인 모습, 그러한 모습에서 탈피해 적극적으로 현실에 참여해 지난날을 극복하는 모습,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을 가졌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관을 담아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시속에 담아냈다.

Ⅱ. 본론

①지난날의 반성과 다짐(현실참여적인 시인의 모습)

시인의 유년 시절은 다소 유복하지 못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한 삶과 절망속의 삶을 살았다. 그런 그가 1980년 광주 민주항쟁을 겪고 나서 직접 민중속으로 뛰어 드는 참여적인 시인으로 변하게 된다. 그래서 그의 대부분에 초기시는 참여적인 면모를 많이 띈다. 하지만 그가 1980년대 광주 근교에서 군 생활을 하였고 그 시절, 그는 안타깝게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에 총을 들고 뛰어들게 된다. 그리하여 그가 처음으로 쓴 시에선 그 비극적인 상황에서 갈등하는 소시민적인 자세를 나타낸다.

참고 자료

접시꽃 당신<도종환,1991,실천문학사>
울타리 꽃<도종환,1991,미래사>
고두미 마을에서<도종환,1985,창작과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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