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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니메이션 감상문 no.6 4편: 초속5cm/의자이야기/구슬게임/파라다이스

저작시기 2011.12 |등록일 2014.07.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대부분 단편 애니메이션들의 감상문이라 미리보기가 가능할 경우 내용 전부가 노출 될 염려가 있어, 5페이지 이하로 나누어 등록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목차

25. 초속 5cm 중 에피소드 1 (2007) 감독 신카이 마코토(일본)
26. A Chairy Tale: 의자이야기 (1957) 감독 Norman Mclaren(캐나다)
27. The bead game (1977) 감독 Ishu Patel(캐나다)
28. Paradise: 파라다이스 (1984) 감독 Ishu Patel(캐나다)

본문내용

근래 들은 것 중에서 가장 예쁘고 따뜻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카리는 타카키에게 이 말을 남기고 건널목을 건너 뛰어간다. 타카키가 자신을 붙잡을 수 없도록 아슬아슬한 속도로 선을 그어놓고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아카리의 이사 소식에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심통을 부리고 우울해했던 타카키는 그 말뜻을 그 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현재 시점이 당연히 주이지만 과거의 날들도 오간다. 나는 몇 년이 흐른 줄 알았는데 고작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서 살짝 놀랐고, 그래서 감정이입이 안 되기는 했다.

<중 략>

이 작품이 주목받은 또 하나의 이유는 핀홀 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핀홀 기법이란 종이에 구멍을 뚫고 뒤에서 빛을 쏘면 그 구멍을 통해 형태가 나오게 하는 기법인데, 이슈 파텔은 검정 마분지에 구멍을 뚫어 궁전의 화려함과 호화로움을 나타내었다. 그는 구멍의 크기와 구멍간의 위치에 따라 묘사가 다르게 되기 때문에 세심하게 그러한 것들을 신경써서 작업했다. 궁전을 표현하기 위해 이 기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효과는 마치 보석으로 전체가 치장된 궁전이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평범한 까만 새가 동경할 수밖에 없었다는 근거를 마련하기에 적합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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