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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의 여행]인간 그리고 유전, 환경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유전론
2. 환경론

III. 결론
1. 견해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전론적 생각과 환경론적 생각을 저울질하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뜨거운 감자였다. 인간상이 선천적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유전자를 중점으로 자신들의 논점을 펼치고, 이에 대항하는 환경론자들은 개인적인 경험, 환경이 어떤 인간 개체의 신체적, 행동적 특성을 결정짓는다고 주장한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어느 입장이 맞고 어느 입장이 틀리다고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중 략>

필자는 유전자라는 것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던 18세기에도 인간의 행동이 유전적 구성 방식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인물이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일부 유전만능론자들은 인간의 모든 사회적 행동 양식들이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즉, 개체는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서 전달된 유전인자에 따라 발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만능론적인 입장은 널리 받아드려지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며, ‘지능의 80%는 유전한다’는 주장처럼 유전율이 환경보다 비교적 한 개체의 인간상을 결정짓는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중 략>

환경이란 사회 문화적 콘텍스트(context), 즉 인간 스스로가 만든 사회의 문화적 조건들의 구조를 뜻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물리적 환경과 심리적 환경에 노출된다. 물리적 영향은 빛, 소리, 열, 각종음식 및 약물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을 의미하며, 심리적 영향은 친절, 모욕, 죽음, 우연한 일의 경험, 부모의 자녀 양육방식, 형제관계, 부부관계,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을 말한다.
유전론와 반대되는 환경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성격이란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이상으로 탄력적이고, 환경에 의해 형성되어 가는 것이라 말한다. 즉 ‘사회가 인간의 전체적인 모습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다윈과는 별도로 진화론을 발전시킨 알프레드 러셀 월러스(Alfred Russel Wallace)는 ‘인간은 자기 삶의 조건을 스스로 창조해낼 수 있기 때문에 비유전적(사회 문화적)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는 저서 『The Mind of Primitive Man』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참고 자료

로저 트리그, 인간 본성과 사회생물학, 궁리
정영호, 사람의 유전과 환경, 아카데미서적
프란츠 부케티츠, 사회생물학 논쟁, 사이언스 북스
https://en.wikipedia.org/wiki/Nature_versus_nu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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