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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칩 토론 자료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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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체 검증을 위하여 사람의 피하에 삽입하는 체내 이식용 마이크로 칩. 쌀알만 한 크기로 126개 정보 문자와 데이터 전송용 전자 코일, 동조 콘덴서 등이 실리콘 유리 튜브 속에 들어 있다. 무선 식별(RFID: radio frequency indentification) 기술을 사용하며, 약 1.2미터 거리에서 해당 스캐너로 칩 데이터를 읽는다.
별도의 제거 수술을 받지 않는 한 몸속에 영원히 남게 된다. 이 칩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정보, 또는 고유 번호가 저장돼 있다.

생체칩의 핵심 기술인 RFID 기술은 유비쿼터스 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편리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기술이지만, 정보보호 기술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정보에 "추적, 접근 용이성"의 문제점이 있으며, 그 외에 칩 복제와 해킹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RFID칩은 본질적으로 식별장치이지만 GPS와 연결되는 경우 추적도 가능하다. 이럴 경우 이 장치를 인식할 수 있는 리더기 또는 스캐너가 설치된 곳을 지날 때면, 개인의 행적은 소리 없이 추적되고 기록으로 남는다. 이러한 정보들이 어떤 이유로든 특정 집단의 서버로 모이게 된다면 ‘빅 브라더(정보를 독점한 권력)’의 등장과 함께 개인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도 가능해 질 것이다. 베리 칩을 몸속에 이식한 사람이 언제 어디에 있었고 그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감시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생산성 향상과 생산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자료 조사 차원에서 근로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이 칩을 통해 수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부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이 칩은 무선으로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개인 정보가 저장된 외부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되는 순간 개인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베리칩 하나면 개인의 신분에 관한 신상정보뿐 아니라 계좌 등 금융거래 정보, 유전자와 같은 생체 정보, 질환 및 진료 기록과 같은 의료 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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