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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가론 - 언론인의 눈으로 본 현실풍자

저작시기 2014.04 |등록일 2014.07.14 | 최종수정일 2014.07.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백릉 채만식은 어떻게 풍자의 대가가 되었는가?
그가 작가이기 전에 언론인이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풍자의 여러 유형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알아보고
채만식의 일제 강점기 ~ 해방 초기 작품을 작가론적인 시각으로 분석한다.

목차

1. 작가 채만식 선정 이유

2. 채만식의 생애
a. 작가 연보
b. 작가의 특징적인 생애

3. 채만식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 풍자
a. 채만식은 어떻게 풍자의 대가가 되었나.
b. 부정적 세태 풍자 : 레디메이드 인생, 논 이야기 분석
c. 부정적 주인공 풍자 : 태평천하, 맹순사 분석
d. 부정적 화자 풍자 : 치숙 민족의 죄인 분석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채만식이라고 하면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사람들도 “풍자”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그리고 채만식 작품에서 나타는 풍자에 관한 연구 자료는 굉장히 많고 이미 많은 학자들이 양질의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1945~1960년대 채만식 연구동향에서 백철의 『조선신문학사조사』에서 채만식 문학의 중요한 특질로 풍자성을 들고 있는데 그는 풍자문학이 ‘작가가 적극적으로 현실을 비판하고 저항할 수 없을 때에 소극적으로나마 그 시대에 대한 부정한 면을 폭로하는’ 역할을 했다고 보았다. 이번 발표 또한 채만식의 풍자라는 것에 주목했는데 채만식의 삶을 둘러보고 작품들을 읽으면서 떠오른 것이 있었다. 바로 채만식이 한때는 언론인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언론인은 당대 현실의 세태를 가장 정확하게 기록, 표현해야 하는 중책을 맡고 있는 공인(公人)이다. 채만식이 풍자의 기법으로 작품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독재정권 시절의 언론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였다. 과거 유신체제에선 언론자유운동에 열심이고 정권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를 하루아침에 편집부서가 아닌 광고국으로 전보하기도 했다. 이를 보아 강압적인 분위기의 사회에서는 언론인들이 현 시국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채만식의 주 활동시기인 일제 강점기 때에도 적용 가능한 이야기이고 심지어는 더 심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채만식은 일제의 감시를 피해 “풍자” 라는 것에 주목하여 현실 세태를 신랄하게 비판 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발표를 통해 채만식의 풍자에 대해서 이해하고 분석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국어문학회 저, 「채만식 문학연구」, 1997, 한국문화사
채만식 저, 한형구 책임 편집, 「채만식 단편선 레디메이드 인생」, 2004, 문화과 지성사
채만식 저, 이주형 책임 편집, 「태평천하」, 2005, 문학과 지성사
윤활식·장윤환 외 23명 저, 「1975」, 2013, 인카운터
네이버 문화원형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친일논란' 채만식 문학상 사실상 폐지>, 전북대안언론 참소리, 2005.8.29.일자
황효일 저, 「새로 읽는 한국 현대소설」, 2009, 한국학술정보(주)
김연숙 저, 「광기의 시대와 반시대적 문학」, 2005, 한국학술정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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