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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역습' 독후감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4.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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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에 들어서서 기후, 기상은 아주 중요한 화두이다. 1주일에도 수십 개의 기후 관련 기사가 나오며 그 기사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으로 지구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한 기사들이 다루는 내용의 대부분이 바로 지구 온난화나 이상 기온, 온실 효과 등에 대한 것이다. 2학기 지구과학 시간에 기상 관련 단원들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이러한 내용과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도서관에서 기상 관련 책들을 뒤져보던 나는 책들의 대부분이 변화하는 기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한 대응을 서술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이 중에서 '기후의 역습'이라는 책을 선정했다. 제목 자체가 인간이 기후를 많이 괴롭혀서 기후가 인간을 괴롭힐 때가 온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목차를 보니 지구의 문제나 미래 상황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내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유명한 기상학자이자 기후학자인 모집 라티프는 이 책에서 오존 구멍과 지구 온난화 등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과 복잡한 연관성을 과학적이면서 적절한 비유와 사례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
요즘 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날씨가 정말 갈수록 더워지는 것 같다. 그 말은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여름과 겨울은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대신 봄과 가을의 구분이 불분명해진다는 것을 뜻한다.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미 10월이고 불과 수년 전 이맘때는 아주 선선했다. 분명 가벼운 재킷을 걸쳐야 할 정도의 날씨였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반팔을 입어도 전혀 춥지 않을 정도이다. 따가운 햇볕이 학교 전체를 내리쬐고 있으며 날씨는 너무 더워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난다. 그나마 아침과 밤엔 차가운 바람이 불어 '이제 가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수백 년 전과 비교해서 지구 평균 기온은 1도 미만으로 상승했지만 방금 언급했듯이 사람이 느끼는 변화는 결코 약하지 않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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