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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론 - 신라면블랙, 진라면 비교

저작시기 2013.09 |등록일 2014.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신라면 블랙
2 진라면

본문내용

2011년에 방영된 신라면 블랙의 광고는 처음 ‘신사는 블랙을 좋아한다.’ 는 문구가 등장하고 나래이션이 시작된다. 나래이션은 ‘신사는 블랙을 좋아한다.’, ‘신라면 블랙’, ‘내 건강을 위하여’ 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인기 배우 장혁이 등장하여 조용히 라면을 먹는다. 마지막으로 광고 장혁이 “신라면 블랙” 이라고 말하고 광고는 끝이 난다.
신라면 블랙의 가격은 기존 신라면의 두배 이상이기 때문에 이 광고의 표적고객은 웰빙족과 프리미엄고객으로 맞춰졌다. 그래서 광고의 컨셉을 블랙으로 맞춰 전체적인 분위기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들게 하였다. 이러한 표적선정은 신라면 블랙의 광고에서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신사는 블랙을 좋아한다.’, ‘내 건강을 위하여’ 등의 나래이션과 문구, 장혁이 깔끔하게 차려입고 조용히 라면을 먹는 것으로 표적 청중들에게 신라면 블랙을 소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소구는 라면이라는 제품을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시청각적으로 기존 광고들에 비해 자극되지 않고, 분위기도 무거운데다 약간은 차가워 보이기까지 한다. 라면이라는 음식의 특성이 가볍게 먹을 수 있고, 뜨겁고 먹을 때 소리도 나는 음식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라면의 시각적인 자극과 ‘보글보글’, ‘후루룩’같은 청각에 의해 식욕이 크게 자극받는다. 그런데 이 광고를 보면 라면을 먹고 싶은 식욕이 들지 않는다. 배경음악은 차분하고 고급스럽다. 전체적인 컨셉이 블랙으로 맞춰져 그릇, 식탁, 장혁이 입은 셔츠까지도 블랙이다. 아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나타내려고 한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무겁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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