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연극 환상동화 감상문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4.07.13 | 최종수정일 2014.1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공연 본 작품에 대한 소개
2. 작품에 대한 비평
3. 내가 이 극장의 극장장이라면... 본인의 구상

본문내용

환상동화는 연출가 김동연이 오랜기간동안 구상한 것을 2003년 변방연극제에 참여하면서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변방연극제에서 4일간 공연했던 것을 시작으로 점차 발전해나간다. 4일간 공연했던 것이 반응이 괜찮아서 2006년부터 cj엔터테이먼트와 손을 잡고 공연을 거듭해나간다. 8년간 사랑 받아 온 환상동화는 지금 이다에서 공연 중이다.
환상동화는 예쁜 무대의 연출로 인해 무지개 빛 연극이라고도 불린다. 어른들이 동화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극이기 때문이다. 사랑, 전쟁, 예술 각기 다른 주제를 추구하는 광대들로 인해 전개되는 환상동화. 주인공 한스와 마리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관객들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작품에 대한 비평

내용

연출자님과의 대화시간에 왜 하필 사랑 예술 전쟁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잡았는가의 질문에 연출은 이렇게 대답했다. 자신에게 있어 세상은 전쟁 같았다고. 나도 세상은 전쟁이라고 생각했다는 연출님의 말에 동의한다.
세상은 대개 잔혹하다. 끊임없이 경쟁시키는 사회, 인간을 부속품 취급하는 사회는 세상을 전쟁으로 느끼기에 충분하게 만들었다. 세상은 전쟁이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게다가 우리나라는 전쟁이 언제 또 다시 터질지 모르는 분단국가이다. 국가들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외교적으로도 항상 전쟁을 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전쟁은 끊이질 않는다. 아침마다 출근전쟁. 중고등학교땐 입시전쟁 대학가서는 취업전쟁 졸업하면 결혼전쟁등등등... 생각해보니 인생은 전쟁의 연속인 것 같다. 그래서 연출은 세상이 전쟁같다고 느꼈었나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고. 3명의 광대 중 처음에 연출은 전쟁광대를 등장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