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교육비 경감방안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4.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사교육비 경감에 대한 고찰

Ⅱ. 본론
1. 지피지기, 사교육비 해체하기
2. 백전백승, 사교육비 경감방안

Ⅲ. 결론
실현되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본문내용

나는 평범한 한국의 교육과정을 지나온 한 대학생이다. 수험생으로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공부했으나 나만 그러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친구들이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서 좀 더 나은 결과로 좀 더 나은 대학을 향해 땀 흘리고 있었다. 이제는 이름도 바꾼 교육과학기술부는 끊임없이 교육적 시도를 바꾸어가며 우리에게 적용시키길 원했고, 우리는 재빨리 적응해서 평범한 어른이 될 준비를 착실히 해가야 했다. 평범한 어른이라면 적어도 번듯한 직업을 가진, 사회의 불안 인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써 아는 구체적인 방법들은 별로 없었다. 우선 대학을 가야 해결이 될 것 같았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학원도 다녀보았고 과외를 받아보기도 했다. 우리의 교육에 있어, 사교육은 교육 결코 뗄 수 없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중 략>

위의 사교육비의 실체와 동기들을 언뜻 봐도 알겠지만, 엄청난 사교육비 지출을 근절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은 불행히도 없다. 권력지향적이고 물질위주, 황금만능의 조류가 우리 사회를 압도하는 현실에서 적성과 소질을 중시하고 교육의 본분에 충실하자는 주장은 세상물정 모르는 투정일 뿐이다. 실제적으로 한국인의 일류병, 대기업의 명문대학 선호병이 치료되기 전에는 완벽한 대책이 없다. 의과대학이나 법과대학 출신보다 문과대학이나 공과대학을 나오는 사람이 더 잘 살고 더 높은 삶의 질을 구가하기 전에는 모두 공염불에 불과하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잘 살수 있고, 지방대학을 나와도 전혀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그런 세상이 오기 전에는 사교육비 지출이 없을 수는 없다.

<중 략>

최근,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에 관한 지대한 관심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는 위와 같은 내용의 사교육 경감 대책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전의 정부보다 많이 노력하고 연구한 흔적이 드러나지만, 이번 사교육비 대책 또한 실효성이 없는 측면이 여전히 많다. 특목고 출신 학생들이 대학입시에서 각종 특혜를 보는 상황에서 몇 가지 전형방식의 변경만으로는 특목고 열풍을 잠재우기 힘들고, 사교육도 막기 어렵다는 점이 한 예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