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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통계학입문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저작시기 2014.07 | 등록일 2014.07.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통계학입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고지마 히로유키 저. 박주영 역. 지상사 2009년 12월 17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본질
2. 분포
3. 결론

본문내용

통계라는 게 삶과 전혀 관계가 없다 싶다가도 답답할 때가 있다. 특히 논문을 읽을 일이 생기면 꼭 문제가 된다. 숫자 범벅에다가 무슨 말인지 모를 용어들의 향연. 수학시간에 잠만 잤던 고등학교 시절이 한스럽게 생각될 때가 많다.
논문의 방법론이 아니라 해석만 읽을 수 밖에 없는 지적빈곤. 논문의 해석은 늘 상식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그 결론을 끌어내는 방식을 모르니 논문을 읽어도 앞뒤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한심한 나에게 커다란 지적 충격을 주었다.
<표준편차 플러스 마이너스 1배의 범위내에 약 70퍼센트의 데이터가 들어간다. 표준편차 플러스 마이너스 2배보다 떨어진 데이터는 좌우 양쪽을 합쳐서 약5 퍼센트 밖에 안 된다>
이런 간단한 상식도 없었지만 본질이 문제였다.
고등학교 때 비록 수학에서 '양(수우미양가 중의)'을 받았더라도 공부라는 것을 했을텐데 통계란 것을 너무 몰랐다.

통계는 왜 필요한 것일까? 통계는 일종의 ‘대표선수’다. 거대한 모집단의 특성을 판별하는 도구라는 말이다. 변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하는 말과 바닷물이 짜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모든 바닷물을 먹을 수는 없다는 말로 이해하면 된다. 다음은 저자의 훌륭한 가르침이다.
<데이터 그 자체 즉 현실 그자체로부터 무엇인가 그 분포의 특징이나 반복되는 것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이 필요해졌다. 이것이 통계라는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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