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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의 전반적인 특성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14.07.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2,800원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악장의 개념 및 명칭
2. 시대적, 사회적, 정치적 배경
3. 현전작품(<용비어천가>, <문덕곡>)
4. 작자와 작품내용
5. 악장의 형식
6. 악장의 표기수단
7. 악장의 한계점
8.악장의 문학사적 의의

III.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악장은 그 연구 상태가 다른 장르의 시가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부진한 편인데 이것은 시조나 가사에 비해 적은 양의 노래가 전해지고 있으며 생성부터 소멸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 짧다는 것이 그 이유라 여겨진다. 이는 악장이 신흥 국가의 왕업을 찬양하기 위한 송가(頌歌)의 역할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시가보다는 문학성에서 떨어지므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자취를 감추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각 시대 문학의 국문학적 양상을 띠고 있는 악장은 상당히 중요하다. 악장의 전반적 특성을 살펴보고 악장의 문학사적 의의를 찾아봄으로서 악장의 중요성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II. 본론
1. 악장의 개념 및 명칭
악장은 궁중의 여러 의식과 행사 및 연례, 즉 나라에서 거행하는 공식적인 행사에 소용되던 조선 초기의 송축가를 말한다. 주로 조선 건국을 찬양하고 제왕의 위업을 찬양하는 내용의 노랫말이다. 악장이란 본디 중국에서 국가의 행사에 사용하던 공적인 음악의 노랫말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나 시가문학사에서의 악장은 조선조 초기에 궁중의 행사나 연회의 음악에 맞추어 노래했던 시가들을 가리킨다. 또한 악장은 고려 경기체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이루어진 특권계습의 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악장이라는 명칭은 고려시대부터 나타났다. 고려 예종 11년에 송나라로부터 대성악이 들어오면서부터이다. 대성악이 바로 아악(雅樂)이다. 그리고 전래되어 오던 향악(鄕樂)(신라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온 가락)과 신라 때부터 중국에서 도입되어 쓰이던 당악(唐樂)을 합쳐 속악(俗樂)이라고 부르고 아악과 구분되게 되었다. 대개 정악인 아악은 종묘제례악에 쓰였고 연향 등에는 속악이 주로 쓰인듯하다. 그리고 고려시대의 악장 형식과 성격은 조선시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선 초기 종묘제향시 주악할 때 부르는 특정한 노래가사를 한정해서 아송문학, 송영가, 송축가, 송도가, 송시 등의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참고 자료

박기호, 『고려 조선조 시가문학사』,국학자료원, 1990.
윤석민,박이정, 『용비어천가 1(쉽게 읽는)』, 서광학술자료사, 2006.
Lee, Peter H, 『용비어천가의 비평적 해석』, 태학사, 1998.
이종출, 『한국 고시가 연구』, 2003.
정인지, 이윤석 역, 『용비어천가(1)(2)』, 솔, 1997.
조규익, 『조선초기아송문학연구』,태학사, 1986.
조규익, 『조선악장문학개론』,숭실대학교출판부 , 1990.
편집부, 김성칠 역, 『역사로 읽는 용비어천가』, 들녘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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