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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베르크 프로젝트

저작시기 2014.07 |등록일 2014.07.11 | 최종수정일 2014.08.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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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독일의 작은 도시 마인츠는 근 몇 년간 평균 30% 이상씩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인구 20만이 채 안 되는 작은 도시지만 항상 도시를 경유해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들어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시내관광을 목적으로 마인츠에 머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오늘날의 마인츠를 있게 한 인물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겐스플라이쉬’이다. 중세시대에 독일 기독교의 중심으로 발전한 마인츠는 당대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으며 유럽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물인 ‘구텐베르크 성서’를 인쇄한 곳으로 유명하다. 유럽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구텐베르크는 오늘날의 정보혁명을 주도하였다. 구텐베르크는 마인츠 최고의 자부심이자 외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마인츠를 세계 인쇄문화의 메카로 자리잡게 한 도시마케팅의 핵심이다.

<중 략>

마인츠의 구시가지에는 크고 웅장한 마인츠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독일 3대 성당 중 하나로 유명한 마인츠 대성당은 일반 관광객들에겐 웅장하고 견고한 건축 양식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건축물이다. 하지만 마인츠 시민들에게 있어 대성당은 마인츠가 중세 독일 기독교의 중심 이였음을 말해주는 역사적 장소로 다가온다. 기독교의 중심지에서 태어난 구텐베르크의 성서의 대량인쇄는 아주 좋은 사업이였고 대주교의 적극적 지원아래 구텐베르크 활자를 발명하였다. 마인츠 고유의 역사성과 문화적 긍지를 함께 지니고 있는 구텐베르크 활자의 발명은 마인츠만의 독특한 도시마케팅 전략으로 충분했다.
이후 마인츠는 미래 최첨단 미디어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며 일명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를 실행한다. 탄생 500주년 행사에 이어 2000년에 실시한 탄생 600주년 행사는 구텐베르크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 한번 대중매체 혁명으로 상기시키려는 마인츠 시민들의 노력이 담겨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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