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일본의 은혜갚기 문화

저작시기 2012.09 |등록일 2014.07.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아무리 일본에 관심이 없다 해도 살면서 한번 즘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 ‘스미마셍’이라는 말도 자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단어의 의미는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이다. 하지만 일본어로 이 단어의 뜻을 그대로 해석하자면,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라는 의미가 된다. 일본에 유학을 가기 전에는 아무 것도 몰랐지만, 유학할 당시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뜻이 되고,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죄송하다는 것이 될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일본인들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과 남에게 신세지는 것을 싫어한다. 개인이 주어진 틀 안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본 사회에서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친다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일본인의 사고방식의 틀에서 나온 생각이리라.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