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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정상분만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4.07.10 | 최종수정일 2015.06.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강남성심병원 분만실에서 했던 케이스스터디입니다.
간호과정 충실히 작성했습니다 ^^

목차

1. 문헌고찰
2. 신체사정
3. 간호과정
4. 실습소감
5. 참고문헌

본문내용

태아가 깊은 원통이 아닌 소라 속 같은 골반을 통과하는 것은 자궁의 수축에 의한 태아를 밀어내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일련의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산도에 적응하여 밀려내려가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좁은 골반을 가능한 저항을 적게 받으면서, 선진부가 작은 경선으로 골반을 통과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진입(engagement), 하강(descent), 굴곡(flexion), 내회전(internal rotation), 신전(extension), 외회전(external rotation)과 만출(expulsion)의 과정을 거쳐 분만이 이루어진다. 분만기전에는 자궁수축, 태위, 태아의 특성 등이 영향을 미치며 태아는 전신을 오목하게 굴곡시키기도, 신전시키기도 하는 등의 노력을 하여 산도를 통과하게 된다.

1) 진입
아두의 대횡경선(biparietal diameter)이 골반입구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정상 크기의 태아는 아두의 시상봉합이 골반입구의 전후경에 평행하게 진입하기는 어려우며 대개의 경우 시상봉합이 골반 횡경 또는 사경을 따라 진입한다.
횡경으로 진입된 태아 선진부는 치골 결합과 천골갑에 평행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은 치골 결합부나 천골 돌출구의 어느 한 쪽으로 기울게 된다. 이같이 비스듬히 앞이나 뒤로 치우치는 상태를 부동고정위라고 한다. 이리하여 시상봉이 천골갑에 가까이 가면 전두정골이 진찰자의 손에 촉지되며 이를 전부동고정위라고 한다. 다른 한편 시상봉합이 치골결합 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후두정골이 촉지되며 이를 후부동 고정위라고한다. 진입하는 동안 태아 선진부는 계속 전부동고정위를 반복 하면서 골반내로 들어간다.
아두 진입은 분만 예정일 수주일 전에 완료되어 있을 수도 있으며, 진통 시작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대체로 초산부는 분만 시작 2주전에 골반내로 진입되나 경산부는 분만 시작과 함께 진입한다.

참고 자료

하영수 외(2013), 모성신생아 여성건강간호학I, 신광출판사
이경혜 외(2011), 여성건강간호학I, 현문사
정문숙 외(2006), 여성건강간호학I, 정담미디어
서울대학교 편(1996),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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