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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세계문화이해 -김치에서 오페라까지, 상징과 비유로 읽는 세계 문화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7.07 | 최종수정일 2014.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학기동안 매주 작성된 '세계문화이해'독후감입니다. 무엇보다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문화로 대표되는 각 나라의 특성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두었으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겁니다. 총 27페이지로 나라별 대표 문화-내용-느낀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과 관련해, 이 자료 하나면 충분합니다.

목차

1. 아일랜드의 언어
2. 일본의 정원
3. 터키의 커피하우스
4. 중국 가정의 제단
5. 김치와 한국
6. 스웨덴의 별장 스투가
7. 인도의 시바춤
8. 태국의 왕실
9. 미국의 미식축구
10. 이탈리아의 오페라
11. 러시아의 발레
12. 벨기에산 레이스
13. 멕시코의 축제, 피에스타
14. 브라질의 삼바

본문내용

* 아일랜드의 언어 *
“아일랜드 문화를 떠받치는 세 개의 기둥은 언어, 농촌문화, 천주교다. 수백 년 동안 아일랜드는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였다. 영국의 지배는 세 기둥 사이의 상호작용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아일랜드. 신비스러운 이름만큼이나 나에게는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다. 금발의 푸른눈동자의 사람들이 살아갈 것 같은 이 곳을 소개하는데 예상보다 토속적이고 평범한 이야기들을 필자는 시작한다. “그러나 오늘날 아일랜드는 켈트의 호랑이로 불리며 폭발적인 경제 발전을 경험하고 있다. ...중략... 이러한 변신이 가능했던 주된 이유는 아일랜드가 유럽연합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한낱 시골같던 아일랜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에는 유럽연합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농춘 문화의 쇠퇴와 천주교의 힘이 예전같지 못하다는 말로 과거와의 단절, 혹은 새로운 도약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그보다 더욱 주목했던건 바로 “아일랜드의 언어”이다. 아일랜드에는 공식 언어가 두 개가 있는데 영어와 게일어라고 불리는 아일랜드어라고 한다. 학교에서는 아일랜드어를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며 모국어의 부활에 힘을 쏟는 모양세다. 이는 꼭 유럽에서 애국심과 자부심이 강한 나라로 알려진 프랑스가 프랑스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닮아있다. 사실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 이상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기준잡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언어를 바꾸면 사고하는 체계가 바뀌고 이는 곧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의 변화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선조가 한글을 창제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피땀흘려 노력해온 일들을 우리가 소중히 여기고 기억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일랜드와 영국간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자니 마치 한국과 일본의 역사와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본이 한국을 주로 식민통치와 전쟁의 도구로 삼았던 것과는 다르게 아일랜드와 영국사이는 상업이나 문화적 교류가 좀 더 활발히 이루어 진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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