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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도를 기다리며 (A+)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7.07 | 최종수정일 2014.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명서 '고도를 기다리며'에 대한 서평입니다. 표지 포함 총 4장입니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오랜 시간 작성한만큼 내실을 채워 A+ 를 받았습니다.

목차

1. 고도, 시대의 아버지에게 말을 걸다.
2. 고도에 다가서는 시간
3. 아름다운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난다
4. 누가 고도를 죽였을까 ?

본문내용

고도, 시대의 아버지에게 말을 걸다.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이하 고도)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 쓰였다. 무자비한 폭력과 전쟁 속에 합리적이고 선한 이성을 가진 인간에 대한 기대와 평가는 끝없이 추락하고 사회 곳곳에는 절망이 뿌리내렸다. 인간의 주체적인 사고에 대한 회의가 절정에 다다른 채 기존 사상의 탈 중심화도 시도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도의 탄생은 시대가 나은 사생아이며 필연적인 결과였다. 고도는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함께 부조리 문학의 고전에 올라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공연되며 그 영향력을 여실히 입증해 왔다.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이 고도에 반하고 고도를 열광하며 고도의 존재를 기다려온 이유는 무엇일까.
고도에 다가서는 시간
다섯 명. 고도의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물의 수다. 그리고 희곡이 마칠 때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그들의 대화를 통해 존재하는 여섯 번째 인물- 바로 <고도>가 있다. 직접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그 실체의 존재 가능성 때문에 독자와 관객들은 각자 나름대로 ‘고도’의 빈자리를 채워 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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