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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방 과제 고린도후서 12장 1-10

저작시기 2014.06 |등록일 2014.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주석
1. 바울의 환상과 계시에 대한 이야기 12:1-6
2. 약함으로 드러나는 참된 사도성 12:7-20

Ⅲ. 정리

본문내용

개요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삼층천의 환상을 허락하셨다. 바울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말을 들었고, 필설로 옮길 수 없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러나 이 체험 때문에 그에게 가시를 통해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철저히 무력한 존재라는 인식을 하게 하는 연약함 또한 주셨다. 바울은 이생에서 아무도 체험할 수 없는 것을 체험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그 체험 때문에 자고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주석
1. 바울의 환상과 계시에 대한 이야기 12:1-6
바울은 자신이 체험한 환상과 계시의 이야기로 넘어가고 있다. 이는 그가 적대자들보다 더 큰 영적 체험을 갖고 있음을 지적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1) 도입구문(1절)

1 Kauca'sqai dei': ouj sumfevron mevn, ejleuvsomai de; eij" ojptasiva" kai; ajpokaluvyei" kurivou.
1 유익하진 않지만, 내가 자랑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1절은 11:30-33과 12:2-4사이를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고리 역할을 한다. 바울은 고후 11:23-33에서 자신이 사도로서 겪은 여러 가지 고난들을 소개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환상과 계시를 언급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으므로 그는 그 두 본문이 가지고 있는 상이함을 효과적으로 상쇄시키기 위해 1절의 도입문을 사용한 것이다.
적대자들이 진정한 사도의 표지에 황홀경의 체험(5:12-13)도 포함시켰기 때문에 바울은 그런 체험이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경험했던 계시와 환상의 주제로 옮겨간다. 그리스어 ‘데이(δεί)’는 ‘해야만 하는’ 의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 신비적인 계시와 환상이 별로 유익하지 않지만, 사도의 증거로서 또 교인들의 양육을 위해서 의무감을 가지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자랑을 지금까지 논의해온 약함에 대한 주제와 관련시킨다. 아마도 바울 자신은 그 체험을 그렇게 중요한 것으로 고려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이유를 박익수교수는 진정한 사도권은 계시와 황홀경의 체험이 아니라, 복음을 선포하여 교회를 세우는데서 드러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12:16a-17b) 이에 반해 김판임교수는 바울의 사도권은 주님을 만나보았다는 것으로 변호하였다고 언급한다.

참고 자료

김판임,『고린도후서』,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9).
박익수,『누가 과연 그리스도의 참 사도인가?』,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9).
-----,『바울의 서신들과 신학Ⅰ』,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4).
-----,『바울의 서신들과 신학Ⅱ』,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1).
이진호,『고린도후서12:1-10절 연구』,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1993).
Barrett,『국제성서주석-고린도 후서』, 번역실역(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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