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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골렘’을 읽고

저작시기 2014.05 |등록일 2014.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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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골렘은 강력한 존재이며 날이 갈수록 힘이 더욱 세어진다. 그것은 강력한 존재이고 위협적인 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서투르고 위험한 존재이기도 하다, ······ 골렘은 사악한 존재는 아니지만 다소 멍청하다. 그러니 골렘 과학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비난하면 안 된다. 골렘이 최선을 다했을 때 이를 비난할 수는 없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삶,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앞서 골렘과 같이 의료서비스가 항상 올바른 것은 아니며 의도하지 않은 오류들을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닥터골렘에서 가장 먼저 다루는 주제는 ‘의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특히, 2장에서 나온 가짜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와 8장에서 나온 에이즈 치료에 대한 일반인들의 전문성에 대한 이야기는 기존에 전문성으로 똘똘 뭉쳐 우리 사회의 상위층에 속해 있는 의사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료라는 분야가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교육과 함께 수련의 과정을 통해서 의사가 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는 것에 대해 위화감을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2장에서 나온 가짜의사들은 우리들이 가진 편견을 깨트리기에 충분했다. 책에서 나온 바와 같이 ‘1966년에서 1995년까지 영국에서 91명의 가짜 의사들’이 활동했으며 이들은 의료 사고와 같이 미숙한 시술이나 처방 때문에 그 행적이 적발된 경우는 매우 적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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