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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살인단백질 이야기 독후감

저작시기 2014.03 |등록일 2014.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단백질의 변형
2.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던 범죄의 비밀
3. 돈만 아는 저질
4. 자본주의는 왜 순리를 거슬러 올라갈까?

본문내용

1. 단백질의 변형
2014년 4월 27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가 울주군 서생면 양계농가에서 발생하여 그 인근 위험지역의 가금류 763마리가 모두 살처분됐다. 26일 울산시에서 위험지역은 감염 농가로부터 반경 3km 이내 지역으로 모두 18개 농가에서 키운 가금류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했다고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많은 질병들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많은 질병을 극복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병에 직면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막연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현재 태풍에 눈 안에 있는 것이 아닐까. 조그만 이 눈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거대한 태풍에 휩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1. 유전적 질환인 잠을 잘 수 없는 병에 시달리는 가족 2. 엄청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병에 걸린 양 등등 4명의 희생자가 나온다. 질병의 태풍에 휩싸여서 이 거대한 자연의 힘 속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생명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이 거대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다는 절망감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저자는 이 한권의 책으로 풀어내고 있다.
우리의 몸에는 병이라는 범죄의 발생을 막는 경찰들이 존재한다. 그 경찰들이 하는 행동은 단순하다 범죄자들과 싸우는 것 또 외부에서 경찰을 도와주는 조수와 함께 범죄자들의 범죄행위를 막는다. 하지만 우리의 사회에서도 범죄는 완벽하게 제거 할 수 없듯 우리의 몸속에서도 범죄를 완벽하게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만약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강력한 범죄인 살인을 하고도 잡을 수 없고 또 어떻게 살인을 저질렀는지 용의자는 누구인지를 알 수 없는 범죄가 꾸준히 발생한다면 사회는 어떻게 될까. 경찰들은 망연자실하게 되고 정부는 그런 범죄가 애초에 없었다는 듯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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